신한투자증권은 여의도 신사옥 TP타워 41층에 사회적 협동조합 스윗과 함께 하는 ‘카페스윗 여의도점’을 19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사회적 협동조합 스윗은 ‘신한(Shinhan)과 함께(with)’라는 뜻을 담은 비영리단체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의 지원으로 신한 임직원들과 고객의 착한 소비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재투자해 청각 장애인 고용사업 등을
피해자 보호 담당 경찰관이 발굴 및 관리하는 범죄 피해자의 신속한 회복 지원지난해 사회복지사 협력 통한 취약계층 지원에 이어 사업 대상 및 규모 확대
신한금융희망재단은 1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경찰청과 함께 ‘범죄 피해자 지원사업’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국 각 경찰서에서는 범죄 피해자의 신속한 회복을 위한
"단단한 주관과 의식을 가진 청년들이 꿈을 향해 오롯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린 '청년은행원 간담회'에서 "취업준비 청년들의 여러 애로사항들을 ‘신한이 청년을 응원해’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신한금융재단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30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오는 24일까지 취약계층 취업준비 청년들을 지원하는 ‘신한이 청년을 응원해’ 사업의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이 청년을 응원해는 비수도권에 거주 중인 취약계층 청년들의 취업준비를 위한 수도권 정주비, 학습공간 이용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9월 신한금융희망재단과 고용노동부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작됐다.
신한금융희망
신한금융그룹은 2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24 나눔캠페인’에 이웃사랑성금 160억 원을 전달했다.
신한금융은 올해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등 주요 그룹사의 모금액 130억 원과 신한금융희망재단의 후원금 30억원을 더해 전년과 동일한 160억 원을 전달했다. 2002년부터 올해까지 총 1
신한금융그룹은 21일 여성가족부와 함께 추진 중인 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의 올해 상반기 지원 대상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한 꿈도담터는 신한금융이 정부의 저출산 대책에 발맞춰 부모들의 육아부담 경감 및 여성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맞벌이 가정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신한금융은 신
신한금융그룹은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의 돌봄 지원 대상 확대하고 1분기 리모델링 대상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 꿈도담터는 부모들의 육아부담 경감 및 여성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맞벌이 가정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18년부터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신한금융그룹은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희망 2023 나눔캠페인’ 행사에 참석해 이웃사랑성금 16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그룹의 사회공헌 사업 전략인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등 그룹사가 함께 120억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희망재단에서
신한금융그룹은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조용병 신한금융회장은 취임 직후인 2017년 말 금융권 최대 규모의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신한금융그룹은 먼저 그룹사 개별적으로 진행해오던 사회공헌사업을 한 데 모았다. 좀 더 체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또 2018~20
신한금융희망재단이 1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신한 꿈도담터'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중앙박물관 도슨트 투어'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 꿈도담터는 신한금융희망재단의 주요 사회공헌 사업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통해 부모들의 육아 부담 경감과 여성 경력 단절 방지를 목적으로 한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태어나 죽을 때까지 필요한 모든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이달 2일 중앙 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에 취임한 조상미 원장의 목표다.
중앙 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지원 및 사회서비스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3월 25일 설치된 보건복지부 산하 특수법인이다. 사회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시
보건복지부는 중앙 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에 조상미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중앙 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 시·도 사회서비스원의 설립·운영을 지원하는 기구다.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하며, 사회서비스 정책 연구·조사·개발, 사회서비스 종사자 처우 개선과 이용자 권익 보호, 시·도 사회서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제3회 '히어로(Hero) 기업설명회(IR)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통해 육성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신한임팩트 트랙’ △탄소중립 및 녹색경제 전환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그룹의 미션인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왔다. 지난해 9월 그룹 창립 20주년 기념 국제콘퍼런스에서 조용병 회장이 발표한 ESG 슬로건 ‘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를 실천하기 위해 △초등돌봄 공동육아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0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주관 '2022년 가정의 달 기념식 및 가족정책 유공 정부포상 수여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등생 방과 후 돌봄을 지원하는 '신한 꿈도담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신한금융희망재단은 12일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 2기에 참여할 스타트업 선발을 완료하고 육성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는 제주 지역 내 환경·자원·농업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한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금융은 2기에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과 함께 폐자원
신한금융희망재단은 11일부터 신한금융의 사회공헌사업인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로 인한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 일자리안정자금 수급자 또는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15번째로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에 가입했다.
고용노동부는 16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를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15번째 기업(단체 포함)으로 인증했다고 밝혔다.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기업이 청년들에게 직업훈련, 일경험을 제공하면 정부가 이에 대해 행정적ㆍ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민관 합동 사업이다.
멤버십에는
신한금융희망재단은 학자금 대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희망지원금을 주는 ‘청년 부채 Total Care(토탈 케어) 프로젝트’ 지원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 부채 토탈 케어 프로젝트는 신한금융의 사회공헌 활동인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스스로 학자금 대출을 상환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신한금융희망재단이 14번째이자 금융권 최초로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에 가입했다.
고용노동부는 10일 신한금융희망재단을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14번째 단체로 인증했다.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기업이 청년들에게 직업훈련, 일경험을 제공하면 정부가 이에 대해 행정적ㆍ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민관 합동 사업이다.
멤버십에는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