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첫 만남이 그걸 잡고 뜯었다”라며 “FM대로 자라온 남편이 그런 여자를 처음 보고 첫눈에 반한 거다. 그다음부터 날 따라 손으로 잡고 뜯더라. 그때 난 영어도 못 해서 눈빛으로만 소통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중국계 태국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라차나쿤은 국내에서 ‘쿤서방’으로 불리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함소원 결혼 소식에 중국계 태국인 경영인 라차나 쿤과 결혼한 신주아도 덩달아 화제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8월 사라웃 라차나쿤과 태국과 한국에서 각각 결혼식을 올렸다. 라차나쿤은 태국의 유명 페인트 회사 JBP 경영인 2세로 훈남 외모의 소유자다.
신주아는 최근 SBS '싱글와이프'에 출연해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 "태국 여행 중 친구에게 소개를...
신주아의 남편 태국인 사라웃 라차나쿤이 신주아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3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 신주아는 남편 쿤에게 “나를 처음 봤을 때 나의 어디가 가장 예뻐 보였냐”라고 물었다.
쿤은 “처음 만났을 때 우리는 서로를 잘 몰랐다. 나는 한국 사람을 처음 봤다. 그래서 주아를 처음 본 날 감동했다”라며 “첫날 같이 밥을 먹을...
신주아-라차나쿤 부부의 집은 야외수영장과 넓은 정원, 영화관 등을 갖춘 초호화 저택으로 외관은 고급 리조트를 연상케 하며 내부 모습은 유럽풍의 특급 호텔 느낌을 물씬 풍긴다.
주방에는 대형 식탁과 함께 샹들리에가 겸비돼 럭셔리 호텔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신주아의 남편 라차나쿤은 태국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대표이사로 상당한 재력은 물론...
신주아는 지난 2014년 2세 연상인 중국계 태국인 사업가 라차나쿤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태국 여행을 떠난 신주아는 지인들과의 합석 자리에서 지금의 남편과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1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신주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3주념을 기념하기도 했다.
신주아 남편은 태국의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로, 해당 회사는 400억...
특히 신주아는 내추럴 하면서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으며 남편 쿤 역시 연예인 못지않는 훈훈 외모를 뽐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인 남편 기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신혼을 보냈다. 최근에는 2017년 방영 예정인 JTBC 100% 사전제작 드라마 ‘맨투맨’에 합류해 촬영 중이다.
황정음은 신주아 어깨에 살포시 기댄 채, 환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 절친 신주아는 지난 2014년 7월 태국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식을 올렸다. 신주아의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은 태국 중견 페인트 회사 JB의 대표이사로 JB의 2008년 영업실적은 한화 약 400억 원 정도다.
한편 황정음은 오는 2월 26일 거엄철강 대표 이영돈 씨와 화촉을 밝힌다.
가오쯔지의 프러포즈 당시 다이아몬드 반지를 받아 화제가 됐던 채림은 현재 중국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명단에는 채림과 강수정을 비롯해 원더걸스 전 멤버 선예, 송승헌의 연인 유역비, 크리스티나, 강수정, 김태용 감독 아내 탕웨이, 한채영, 김정민 아내 루미코, 태국재벌 라차나쿤과 결혼한 신주아 등이 올랐다.
강수정, 채림
이날 라차나쿤은 신주아와 첫만남에 대해 "처음 만났을 때 이야기를 못했다. 첫 만남이 웃긴 상황이었다. 로맨틱하거나 그렇지 않았다"라며 회상했다.
라차나쿤은 "서로 다른 나라에서 살고 있어서 떨어져 있는 게 많이 힘들었다. 그래서 우리 관계를 더 발전시키고 싶었다. 그래서 결혼하자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속 신주아 남편은 하얀 와이셔츠에 검정색 정장 바지를 입고 젓가락을 든 채 한국식 밥과 반찬을 먹고 있다.
신주아와 남편 라차나쿤은 지난 2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신주아와 라차나쿤은 "떡볶이를 좋아한다. 낙지젓갈 등도 잘 먹는다"고 말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신혼부부 신주아 부부에게 뽀뽀를 제안했다. 이에 신주아는 볼뽀뽀를 하려고 했지만 MC들은 입술 뽀뽀를 다시 한 번 제안했다.
이에 라차나쿤은 신주아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맞춰 로맨틱한 기류를 자아냈다.
특히 이날 이영자는 라차나쿤에게 한국식으로 인사를 해야 한다며 큰절을 하도록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 택시 신주아, 택시 신주아 재벌 남편, 택시 신주아 남편 라차나쿤, 택시 신주아 태국 재벌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태국특집 2탄으로 신주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태국 출신 재벌 3세인 신주아의 남편 라차나쿤은 훈훈한 외모와 큰 키를 자랑했다. 라차나쿤은 "남편 가족들은 주아를 어떻게 생각했나?"라는 질문에...
밖에서 드레스룸을 본 이영자는 "여기 매장을 차렸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공개된 드레스룸은 명품매장 수준으로, 물건들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신주아는 "남편이 깔끔한 걸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 신주아는 지난해 중국계 태국인 기업가 라차나쿤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신주아 정말 럭셔리 라이프구나", "신주아 정말 잘 사네", "신주아의 재력이 부러워", "신주아 드레스룸 나도 갖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주아의 남편 라차나쿤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신주아를 잃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신주아의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은 태국 페인트 회사 JBP 경영인 2세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 조선 예능프로그램 ‘솔직한 연애토크 호박씨’에서 강용석은 신주아의 남편 회사에 대해 “2008년 영업실적이 한화 400억 원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8월에 신주아가 남편과 함께 태국 토크쇼에 출연한 모습과 두 사람의 결혼 기사가 태국 신문...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남편 라차나쿤과 다정한 포즈로 달콤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신주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주아 태국에서도 행복하길” “신주아 결혼 후 국내 연예계 복귀 계획은 없나?” “태국 남편이 신주아를 정말 사랑하는 것 같다” “신주아, 으리으리 대저택 보니 시집 잘 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셀카를 공개한 바 있다. 신주아는 탤런트 홍은희와 닮은 단아한 이목구비로 이목을 끄는가 하면, 방송인 사유리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인상을 드러냈다.
한편 신주아는 태국 재벌 2세인 남편 라차나쿤과 초등학교 동창의 소개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7월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속 신주아는 남편 라차나쿤과 양손 가득 명품숍 쇼핑백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신주아는 지난해 7월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태국의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 기업가 라차나쿤과 결혼식을 올렸다.
신주아는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초호화 신혼집과 태국에서의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택시 신주아 남편
‘택시’ 신주아가 연기자로서 못 다 이룬 꿈이 있다고 말했다.
신주아는 14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태국 새댁으로서의 삶과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이날 ‘택시’에서 이영자는 신주아에 “사실 시집간다고 해서 연기자의 일이 끝나는 건 아니잖나. 못 다 이룬 것에 대한 꿈은 아직 남았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