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하반기 4급 신입사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 직무는 △영업관리 △법인영업 △자동차보상 △일반보험 △상품·계리·리스크 등 총 5개 부문으로 입사지원서 접수는 KB손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이달 13일 23시까지 지원할 수 있다.
IBK투자증권은 11월 4일까지 2024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본사 영업 △본사 운영 △디지털(DT) △지점 영업(PB) 등이다. 이번 공채는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1·2차 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1차 면접은 지원자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1박 2일 합숙 면접으로 진행된다. 모든 과정은 지원자 학력·성별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29일까지 2024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슈퍼바이저(SV) △점포개발(가맹점 영업) △전략기획 △마케팅 △마켓센싱 △상품개발(메뉴개발) △글로벌(진출 국가 관리) △직영매장으로 총 8개다. 채용은 서류전형, 인공지능(AI) 역량검사, 실무 면접, 임원 면접, 교육 입소 평가
대보그룹은 계열사인 대보건설,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에서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채용직종은 대보건설이 △건축 △토목 △기계/설비 △전기 △안전보건 등 기술직과 △경영관리 등 관리직을, 대보정보통신은 △교통사업수행 △IT구매담당 부분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휴게소, 주유소 운영 계열사인 대보유통은 △현장관리 부문에서 채용에 나선다
호실적에 채용 문 여는 증권가…하반기 신입공채 러시유안타·신한·LS·DB 등 직원 모집 중업황 회복세 보이자 IB·리테일 집중
증권업계의 하반기 공개채용 시즌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작년과 달리 업황 회복으로 업계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채용 규모가 늘어날지 주목된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은 부서별로 신입과 경력직원
보령(구 보령제약)이 하반기 영업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서류 접수 기한은 21일 16시까지이며, 대졸 이상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가 지원 대상이다. 전공은 무관하며, 지역 연고자 및 지역 인재를 우대한다. 담당업무는 전문의약품 영업 및 각 지역 병·의원 거래처 관리, 의약품 관련 세미나 기획 등이다.
보령은 최근 성장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2024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코오롱FnC는 2022년도부터 패션 전문 인재 발굴을 위해, 그룹 통합 공채가 아닌 코오롱FnC 자체 공채 방식 인재를 채용 중이다. 올해에는 직무 중심의 채용방식에서 벗어나 역량 중심으로 평가를 변경, 소위 ‘열린 채용’을 지향한다. 특정 직무에 대한 업무
SPC그룹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SPC그룹은 80여 년간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최고의 품질, 고객 중심, 창의적 도전’이라는 경영철학을 실천하며 성장했다. SPC그룹은 올해도 창의성과 열정을 지닌 젊은 인재들을 찾아 글로벌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Great Food Company)’ 비전을 향해 나아간다.
DB금융투자는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한다고 26일 전했다.
신입사원 채용 규모는 25명 내외이며, 모집 분야는 WM(Wealth Management)과 본사영업(IB, SF, Sales&Trading), 본사지원(리서치, 영업전략, 신탁, Risk, 재무, 회계, 총무, IT) 등이다. 이 중 WM은 현재 채용형 인턴과정 진행 중이다.
LS증권은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행한다고 25일 전했다.
채용 형태는 채용전제형 인턴이다. 채용전제형 인턴 합격자는 인턴십 종료 후 최종면접을 통해 정규직 입사를 결정한다. 인턴십 수행 기간은 11월부터 12월까지 총 6주간 진행된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인공지능(AI)역량검사, 실무·임원면접, 채용검진, 인턴십, 최종면접 순이다.
대졸
신한투자증권은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10월 7일 오후 1시까지 입사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이후 서류 심사를 시작으로, AI 역량 검사,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 채용 검진의 단계를 거쳐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IB, S&T, Wholesale, 지점영업(PB),
내달 9일까지 한국앤컴퍼니·한국타이어 온라인 서류 접수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내달 9일까지 미래 하이테크 산업을 선도할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와 핵심 사업회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이번 하반기 공채를 통해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군에 걸쳐 핵심 인재를 채용한다.
신세계그룹이 2025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이번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SCK컴퍼니),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프라퍼티 등 11개 계열사가 채용에 나선다.
서류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10월 4일 오후 6시까지다. 신세계는 다음 달 말 서류 전형 결과를 발표한 뒤 면접
현대해상은 대졸 신입사원 신규 채용을 다음 달 4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디지털·데이터분석 △IT △보험계리·수리 △재무회계·자산운용 △기업보험 △점포영업관리 △손해사정 총 7개 직무다. 지원자격은 대학(학사 학위) 졸업자 또는 2025년 2월 졸업예정자다. 10월 4일 오후 6시까지 현대해상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코스맥스그룹은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코스맥스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10월 2일 오후 4시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채용에는 지주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와 △코스맥스 △코스맥스엔비티 △코스맥스USA등 그룹 주요 관계사들이 참여한다. 채용 직무는 R&I(Research&Innovation)를 중심으로 △해외마케팅
이지스자산운용은 제9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류 접수는 이달 29일까지다.
신입사원은 주식, 채권, 부동산, 인프라 등 투자와 자산운용, 경영지원 전반 업무 등에 배치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 학사 이상이며, 내년 1월 입사가 가능한 경우 졸업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는 이지스자산운용 채용
CJ그룹은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CJ올리브영 등 주요 계열사에서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절차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이날부터 ‘CJ그룹 채용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마감은 10월 4일까지다. 서류전형 합격자들은 이후 △테스트 △1차 면접 △2차 면접 △직무수행능력평가(인턴십) 등 계열사
현대엔지니어링은 '2025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입사원은 △플랜트 △건축 △자산 △안전품질 △지원부문(재경, 경영지원) △구매 5개 분야 총 39개 직무에서 모집하며 현대엔지니어링 채용 홈페이지에서 25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졸업(예정)자로 내년 1월 입사가 가능하고 해
건설사들이 경기 악화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불황기가 지난 뒤 경쟁력을 발휘하려면 인재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이달 23일 오후 5시까지 '2025년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
모집 분야는 △토목(설계·토목)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조경·영업) △플랜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