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팬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며, 이는 군 입대 전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팬 행사가 될 전망이다.
한편 최진혁은 tvN ‘응급남녀’,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오만과 편견’, 영화 ‘신의 한수’ 등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지난해 서울경찰홍보단 의무경찰로 최종 합격해 8월 28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취소한 바 있다.
영화 '신의 한수'에 출연했을 때 액션신이 있었는데, 맛을 알 때쯤 끝났다. 그래서 많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최진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진혁, 아 머리 엄청 넘길 수 있는데" "최진혁, 고동치 검사 너무 멋있음" "최진혁, 아 뭘 먹고 저렇게 멋있냐" "최진혁, 구가의서 때부터 알아봤음" "최진혁, 최진혁...
이날 신인남우상 후보로는 '친구2' 김우빈, '해무' 박유천, '족구왕' 안재홍, '변호인' 임시완, '신의 한수' 최진혁이 이름을 올렸다.
청룡영화상은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국내 영화산업의 진흥 발전을 위해 1963년 제정돼 올해로 35회를 맞는다. 지난 1년 동안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영화계 각 분야 전문가들의 설문조사와 네티즌 투표 결과를 종합하여 총 21편의...
이외에도 ‘신의 한 수’ ‘제보자’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한공주’는 4개 부문, ‘인간중독’ ‘타짜-신의 손’은 3개 부문, ‘공범’ ‘나의 독재자’ ‘우아한 거짓말’ ‘족구왕’은 2개 부문,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도희야’ ‘마담 뺑덕’ ‘집으로 가는 길’ ‘친구2’는 각각 1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특히 ‘공범’ ‘나의 독재자’ ‘나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영화 ‘해무’로 첫 영화를 하게 됐느데 심성보 감독님, ‘해무’ 같이 한 선배님들 감사하다. 올해가 20대의 마지막이다. 이렇게 큰 상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인남우상에는 ‘해무’의 박유천, ‘족구왕’의 안재홍,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의 여진구, ‘변호인’의 임시완, ‘신의 한수’의 최진혁이...
배우 최진혁이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에 입장하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대종상영화제엔 총 21개의 후보작과 다수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군도:민란의 시대’의 강동원, ‘제보자’의 박해일, ‘변호인’의 송강호, ‘신의 한수’의 정우성, ‘명량’의...
정우성과 최진혁은 같은 소속사 선배이자 영화 ‘신의 한 수’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정우성의 깜짝 밥차 선물에 최진혁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여러 가지로 힘들게 시작한 작품이어서 무게감이 컸는데 이렇게 선배님이 응원해 주셔서 놀랐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고 힘내서 더욱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오만과 편견’...
특히,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안길강, 최진혁, 이시영 주연의 ‘신의 한 수’와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이 막상막하의 대결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다. 액션을 비롯해 공포, 로맨스, 스릴러, 애니메이션까지 현재 상영 중인 영화들이 골라보는 재미까지 주고 있다.
현재 상영 영화를 접한 네티즌은 “현재 상영 영화, 뭘 볼까?”,“현재 상영 영화, 완전 대박”...
정우성은 2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에 대해 “갈 길이 멉니다. ‘신의 한수’ 많이 봐 주세요”라는 메시지로 긴장을 늦추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신의 한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영화로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등이 주연을 맡았다.
말로 겁주고 욕하는 단세포 같은 조폭 두목이 아니라 민첩하고 예민하다. 내키지 않는 게 있으면 서슴없이 칼을 휘둘러 그 자리에서 간결하게 처리하는 인물이다”며 “한신, 한 커트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기존 악역과 다른 신선한 악역을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글 장세영 기자 photothink@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등의 멀티 캐스팅과 바둑을 소재로 한 액션 장르로 관심을 모은 영화 ‘신의 한수’가 정식 개봉 첫 날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를 제쳤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신의 한수’는 3일 하루 동안 18만105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줄곧...
신의한수 최진혁 흥행공약
배우 최진혁이 '신의 한 수' 흥행 공약을 내걸었다.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신의 한 수' 미니 쇼케이스에는 조범구 감독을 비롯해 정우성, 안성기, 최진혁, 김인권 등이 참석했다.
이날 최진혁은 "'신의 한 수'가 흥행에 성공하면 팬들에게 보답할 공약이 있냐"는 물음에 "만약 500만...
이시영, 최진혁이 출연했다.
이날 '신의 한수' 팀의 '직구 인터뷰'에서 정우성은 "첫 영화 오디션을 본 작품이 무엇이냐"란 질문에 "영화 '구미호'의 배우를 뽑는다고 해서 갔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제1의 후보가 이정재였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정우성은 이정재의 최근 인기를 모은 CF 한 장면을 따라했다. 이어 정우성은...
이에 이시영은 "다른 것보다 '이 작품 정말 하고 싶다'라고 했던 걸 못 한 적이 있다. 복싱 일정 경기 때문에. 그 때는 조금 아쉬운 마음도 들었다"고 언급했다.
'신의 한수'는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등 7인의 꾼들이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걸며 시작된 전쟁을 그렸다. 7월 3일 개봉한다.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영화 '신의 한수'의 출연진 정우성, 이범수, 이시영, 최진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우성은 '직구인터뷰'에서 자신의 인기 비결에 대해 "순진함? 마음씨?"라고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우성은 "씀씀이?"라며 "지갑을 잘 연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신의 한수'는 정우성, 이범수...
‘신의 한수’는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등 7인의 꾼들이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걸며 시작된 전쟁을 그렸다. 지금껏 스크린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내기바둑판을 소재로 범죄로 물든 이면과 승리를 위해 생과 사를 거는 꾼들의 모습을 담아, 범죄액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 예정이다. 7월 3일 국내 개봉.
‘신의 한수’는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등 7인의 꾼들이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걸며 시작된 전쟁을 그렸다. 지금껏 스크린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내기바둑판을 소재로 범죄로 물든 이면과 승리를 위해 생과 사를 거는 꾼들의 모습을 담아, 범죄액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 예정이다. 7월 3일 국내 개봉.
마침 바닥에 주저앉는 신이라 눈을 더 뜰 수 없었다. 다음에 그런 신이 있으면 안심하고 과감히 연기하겠다”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극중 내기바둑판의 꽃 배꼽 역을 맡았다.
‘신의 한수’는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등 7인의 꾼들이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걸며 시작된 전쟁을 그렸다. 지금껏 스크린에서 시도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