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의 수입 서열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크릿은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했다. 이날 MC 탁재훈은 시크릿의 수입 서열을 물어봤고 멤버 한선화는 "비슷비슷하다"라고 답했다.
이에 MC 신동이 "전효성이 속옷 광고를 찍어서 1위라고 하던데"라고 말하자 한선화는 "맞다. 사실 전효성이 1위"라고 인정해 눈
시크릿 수입 서열 1위가 화제다.
14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는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출연해 100명을 상대로 퀴즈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효성은 시크릿 내 수입 서열을 묻는 질문에 “속옷 광고 이후 수입 서열 1위가 됐다. 아무래도 속옷 광고라서 그런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효성은 “원래는 멤버 송지은이 코러스
송지은 수입 서열 1위 고백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걸그룹 시크릿 멤버 송지은은 29일 방송되는 SBS'강심장' 녹화 현장에서 "비공식적 수입 서열은 내가 한선화보다 많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송지은은 "시크릿 수입에 대해 선화가 1위 내가 2위로 기사가 난 적이 있는데 그건 공식적인 순위일 뿐"이라고 언급해 다른 출연자들의 시선과 부러움을 한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