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주차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오렌지스퀘어와 플로틱, 리피드, 로웨인 등이다.
△오렌지스퀘어
오렌지스퀘어는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전략적 투자(SI) 유치에 성공했다.
오렌지스퀘어는 방한 외국인 전용 올인원 선불카드 와우패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략적 투자 유치는 올해 1월 100억 원 규모 시리즈B에 이은 5개월 만이다. 방한 외국인의
6월 2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와들과 플로틱, 리얼라이저블, 지티엘 등이다.
△와들
구매 전환을 돕는 대화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젠투(Gentoo)’ 개발사 와들이 카카오벤처스와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패스트벤처스로부터 20억 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시드 투자에 참여한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는 후속 투자사로도 이름을 올렸
4월 4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마인어스와 리클, 팀리미티드, 달파 등이다.
△마인어스
패션 리커머스 서비스 ‘차란’ 운영사 마인어스가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액은 154억 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해시드가 리드 투자자로 나섰으며, 이외 알토스벤처스, SBVA(옛 소프트뱅크벤처스), 딜리버리히어로벤처스, 하나벤
LG유플러스 사내벤처 1기로 2019년 설립…기업 물류 디지털화 선도7000여 법인·개인사업자 대상 서비스…중기부 ‘아기유니콘’ 선정도연평균 40% 성장…올해 연 매출 200% 신장 목표
대한민국 전체 기업 중 대기업은 1%가 채 되지 않습니다. 그 1% 대기업이 굳세게 뿌리를 내리는 동안 99%의 중견ㆍ중소기업은 쉼 없이 밭을 갈고 흙을 고릅니다. 벤처
경기 침체로 투자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스타트업 민관 협력기관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2023년 상반기 스타트업 투자 동향’ 발표에 따르면 상반기 누적 투자 건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41.5%, 투자 금액은 68.3% 감소했으며 위축된 분위기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 또한 우세하다. 그럼에도 투자를 유치하거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스타트
6월 3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 기업은 커리어데이와 더슬립팩토리, 부커스, 포어시스 등이다.
△커리어데이
전문가 네트워크 플랫폼 커리어데이는 디캠프, 신용보증기금, 유성전자 등으로부터 4억 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하며, 총 11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마무리했다.
커리어데이는 2021년 7월 법인 설립과 동시에 스파크랩, 유성전자로부터 2억
6월 2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 기업은 인투코어테크놀로지와 로쉬코리아, 페텔, 파트리지시스템즈 등이다.
△인투코어테크놀로지
인투코어테크놀로지는 최근 지유투자로부터 시리즈B 투자 125억 원을 유치했다. 지유투자가 처음으로 프로젝트 펀드 ‘지유소부장프로젝트일호조합’을 결성하고, 이를 인투코어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한국성장금융, IBK기업은행,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집계한 4월 스타트업 투자유치 금액이 13일 기준 206억 원(26건)으로 나타났다.
△네이버스
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 '네이버스'를 운영하는 네이앤컴퍼니는 NBH캐피탈, MYSC로부터 8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네이버스는 친환경 MaaS(서비스형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버스, 지
펠레메드는 LSK인베스트먼트, KDB산은캐피탈로부터 후속 투자 및 보광인베스트먼트, BSK인베스트먼트, 알파원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신규 투자를 유치해 55억 원의 시리즈 A 브릿지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펠레메드는 이번 투자유치로 지금까지 총 120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했다. 2020년 말 시리즈A 유치해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