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의 최신 가전제품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 최고 발명품'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2024년형 '네오 QLED 8K'와 액자형 스피커 '뮤직 프레임'이 타임의 올해 최고 발명품 소비자 가전 분야와 디자인 분야에 각각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타임은 네오 QLED 8K에 관해 오래된 콘텐츠를 보다 선명하게
‘LG 시그니처 올레드 T’, 소비자 가전 부문 선정‘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콤비 월 오븐’도 선정6년 연속 최고 발명품 수상…혁신성 인정
LG전자는 세계 최초 투명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와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콤비 월 오븐'이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 최고 발명품'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LG
삼성‧LG전자, 2024 한국전자전 참가삼성, 집부터 오피스까지…AI 빌리지 공개LG, 극장 콘셉트 전시관에서 AI 체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한국전자전(KES) 2024’에 참가해 인공지능(AI)를 결합한 다양한 제품‧기술을 선보인다.
한국전자전은 전자진흥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삼성전
금상 2개·은상 1개·동상 3개 등 총 23개 수상LG 컴포트 키트·LG 그램 폴드 금상 수상
LG전자가 세계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IDEA’에서 금상 2개, 은상 1개, 동상 3개를 포함해 총 23개의 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금상에는 성별이나 나이,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LG전자 가전을 손쉽게 사용하도록 돕는 보조 액세서리 ‘LG 컴포트 키트
LG전자, 기업 최다인 6개 제품 수상최고상에 '클로이 서브봇', 심미성ㆍ사용성 호평최고 제품상에 인체 데이터 활용 '시그니처 세탁건조기'
LG전자가 대한인간공학회 주관 ‘2024 인간공학디자인상’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 1개를 포함 6개를 받으며 최다 수상 기업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LG 클로이 서브봇이 최고상, LG 시그니처 세탁건
한국프로야구(KBO)를 대표하는 거포들이 홈런더비에서 맞붙는다.
KBO는 28일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 출전할 8명의 올스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올스타 홈런더비 출전 선수는 100% 팬 투표로 선정했다.
KBO는 24일 기준 홈런 10개 이상을 친 선수 중 올스타에 선발된 타자 12명을 대상으로
1.49kg·120형 초대형 화면 갖춰자동 화면·초점 맞춤 기능 탑재webOS 기반으로 OTT 쉽게 즐겨18일부터 출시, 출하가 '139만 원'
LG전자가 프리미엄 4K 프로젝터 'LG 시네빔 큐브'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LG 시네빔 큐브는 1.49kg에 한 손에 잡히는 초소형 크기다. 직육면체 모양에 은색 외관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4K
LG전자가 9~1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2024'에서 가전을 넘어 홈과 커머셜, 모빌리티 등으로 확장된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고객의 미래를 다시 정의하다’라는 주제로, LG전자의 미래 비전인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을 실체화한 전시관을 운영한
실험적인 아이디어 돋보이는 제품들 ‘LG Labs’ 존 전시투명 OLED 패널 탑재한 올인원 오디오 ‘듀크박스’ 첫 공개고객 맞춤형 주거 공간 ‘본보야지’ 두 번째 버전 소개
LG전자는 세계 최대 ITㆍ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도전 DNA’가 고스란히 담긴 혁신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
LG전자 프리미엄 'LG시네빔 큐브' 출시 예정삼성전자 '더프리스타일 2세대로 시장 공략 중양사 CES서 프로젝터 제품 차별화 전략 공개할 듯
집에서도 큰 화면으로 콘텐츠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면서 '홈시네마(Home Cinema)'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기존 TV 산업이 장기 침체기를 맞으면서 이른바 세컨드(두 번째) 스크린 시장이 떠오르고 있다.
LG전자가 내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초소형 4K 프로젝터 'LG 시네빔 큐브'를 최초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는 2018년 LG 시네빔 브랜드를 선보인 후 차세대 제품을 지속 출시해오고 있다.
시장조사업체인 PM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출하량 기준 LG전자는 국내 4K 가정용 프로젝터 시장에서 약 68% 점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