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토리 펀드는 작년 11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70여 편의 시나리오 중 8편을 1차로 선정했으며, 선정된 작품의 감독 8인에게는 약 4개월간 CJ문화재단에서 연계한 CJ ENM의 시나리오 개발 멘토링을 제공했다. 이 중 로이드 리 최(Lloyd Lee Choi) ‘Prodigy’, 아롬 최(Arom Choi) ‘Soledad and Faith’, 조앤 모니 박(Joanne Mony Park) ‘The Windiest Day’ 등 총 세 작품이...
2024-09-10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