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는 올해 1분기 기준으로 총 9개 기업이 네이버클라우드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를 기반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클라우드 SaaS 보안인증(CSAP SaaS)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올 3월까지 국내 CSAP SaaS 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총 11개다. 브리지텍, 스파이스웨어, 아스트론시큐리티, 포시에스, 타이거컴퍼니, 콘
서울시가 3년 만에 미국 실리콘밸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자유치에 나선다.
18일 서울시는 금융감독원과 코트라와 손잡고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서울의 강점을 알리고 국내 유망 핀테크 4개 기업이 현지 투자자 앞에서 데뷔전을 갖는 투자유치 설명회를 2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금융감독원과 서울투
안랩이 다양한 기업ㆍ기관과 협업을 확대하며 ‘오픈 이노베이션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랩은 특히 ‘클라우드 보안’과 ‘OT보안’영역의 협력에 집중하고 있다.
먼저 클라우드 보안영역에서 LG CNS와 ‘클라우드 보안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아스트론시큐리티, 테이텀과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MOU’를 맺었다.
안랩은 지난 4
안랩이 지난해 투자한 클라우드 정보보안 전문 스타트업 스파이스웨어가 7월 신규 출시 예정인 'SECaaS'형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서비스 '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의 글로벌 베타테스트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는 SECaaS(Security as a Service, 서비스로서의 보안)방식으로 제공되는 구독형 클라우드 데이터 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안랩은 국내 정보보호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Security Meetup WAVE 2019’를 18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보보호 산업의 동반 성장과 혁신을 위하여 ‘정보보호 스타트업 육성의 필요성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연설 및 패널 토크가 진행되며, 정보보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락인컴퍼니, 삼오씨엔에스, 스파이스웨어, 에프원시큐리티, 와이키키소프트 등 5개 회사가 개발한 정보보호 신기술을 '2019년 우수 정보보호 기술·제품'으로 지정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수 정보보호 기술ㆍ제품 지정제도는 작년에 신설돼 올해로 2회 째다. 기술경쟁력이 있는 정보보호 벤처기업의 신기술을 발굴해 홍보·해외진출·연구·개발
클라우드 보안 스타트업 스파이스웨어가 영국 대표 금융기업인 스코틀랜드 왕립은행(RBS)의 'RBS·Natwest 기업가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금융보안 분야에 최종 선발됐다고 23일 밝혔다.
영국 RBS·Natwest 기업가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은 금융보안, 핀테크,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모바일 등 테크분야 우수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안랩은 2일 클라우드 정보보안 스타트업 스파이스웨어와 '클라우드 정보보안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안랩과 스파이스웨어는 △클라우드 정보보안 기술 공동 연구 △클라우드 정보보안 제품 개발 등 사업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안랩은 스파이스웨어에 대한 전략적 투자도 함께 진행한다.
김근진 스파이스웨어 대표는 "국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글로벌 스타트업 성장지원사인 스파크랩(Sparklabs)이 국내에서 개최하는 제12기 데모데이(Demo Day) 및 투자상담회(Investor Day)에 참여하는 6개 국내 보안 스타트업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스파크랩은 글로벌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성장지원사, Accelerator)로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