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30일 인천 송도 본사에 있는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서울바이오허브-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바이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OT)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바이오허브-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셀트리온의 신규 사업 및 연구 기술 수요와 관련된 혁신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
신한은행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신한은행은 24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 익스페이스(Expace)에서 취업 희망청년과 참여 기업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신한 커리어업’ 4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 커리어업은 참가자들이 가상회사 ‘SOL 컴퍼니’에서 6주간 실제 근무하면서 프로젝트 수행 등 기업 실무 경험을 높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집계한 4월 스타트업 투자유치 금액이 27일 기준 1528억 원(59건)으로 나타났다.
△스패너
콘테크(ConTech) 스타트업 스패너(Xpanner)는 한국투자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6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스패너는 스마트건설 솔루션 제공 업체로, 현재 자체 개발한 건설기계 자동화 솔루션 ‘망고
신한은행이 스타트업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격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전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창업진흥원과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육성 및 ESG 경영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창업진흥원은 국내 유일의 창업지원 전담 기관으로 창업을 촉진하고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스타트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유망기술·플랫폼을 가진 스타트업에 자금 지원, 협력 기회 등을 부여하며 향후 전략적 연계, 인수합병(M&A) 등을 도모하고 있다.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로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해서다.
27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부·지자체 등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
셀트리온(Celltrion)은 22일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업무협약(MOU)을 통해 바이오 스타트업과 오픈이노베이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인천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진행된 협약식 행사엔 셀트리온을 비롯한 랩허브 구축기관 및 제약바이오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은 산학연병이 협력해 의약바이오 분야 혁신 창업기업을 발굴 및 육
셀트리온이 22일 인천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하고 바이오 스타트업과 오픈이노베이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은 산·학·연·병이 협력해 의약바이오 분야 혁신 창업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번 업무
휴젤이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휴젤은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30일까지 휴젤과 전략적 연계 가능성이 있는 기술 또는 혁신적 활용 방안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 및 기술은 △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Energy Based Dev
신한금융그룹이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 2기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는 공공·민간과 협력해 제주 지역 내 환경·자원·농업 등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 및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는 다음 달 3일부터 31일까지 3기를 모집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그룹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주요 활동 및 성과를 요약한 ‘2022 ESG 하이라이트’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국내외 주요 투자자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ESG 관련 소통 강화를 위해 2021년부터 국내 금융사 최초로 ESG 리포트 발간 횟수를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했다.
이번 ESG 하이라이트에는 스토리
셀트리온은 2020년부터 참여한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에서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인천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며, 4차산업혁명 기술 분야 및 바이오융합 분야의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셀트리온은
신한금융그룹은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조용병 신한금융회장은 취임 직후인 2017년 말 금융권 최대 규모의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신한금융그룹은 먼저 그룹사 개별적으로 진행해오던 사회공헌사업을 한 데 모았다. 좀 더 체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또 2018~20
신한은행은 기업시민으로서 우리 사회의 선순환을 촉진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신성장산업 금융지원, 신디지털금융 선도, 신성장생태계 조성’을 핵심방향으로 하는 ‘신한 N.E.O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대표적인 추진 사업으로는 서울에 집중됐던 스타트업 인프라를 확장해 전국에 걸친 혁신성장 기반을 마련한
신한금융그룹이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신한 스퀘어브릿지 ESG 투자조합 제 1호' 펀드를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ESG 투자조합 제1호'는 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와 연계된 초기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조성됐다. 해당 펀드는 신한금융 그룹사가 출자해 총 330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신한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그룹의 주요 ESG 활동과 관련 데이터를 공시하는 ‘2021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 3월 독자들의 관심도 제고를 위해 스토리텔링 중심의 요약본인 ‘2021 ESG 하이라이트’를 발간했다. 이번 ‘2021 ESG 보고서’와 함께 연 2회 ESG 관련 보고서를 공시하고 있다.
국내 금융사 최다인
신한금융그룹은 13일 인천 송도에 있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Google For Startups·GFS)와의 파트너십 체결 1주년을 기념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7월 GFS와의 업무협약(MOU) 이후 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을 통해 스마트시티 스타트업 20개사를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제3회 '히어로(Hero) 기업설명회(IR)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통해 육성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신한임팩트 트랙’ △탄소중립 및 녹색경제 전환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
신한은행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지원하고자 청년 구직자와 스타트업을 매칭하는 취업연계 프로그램인 ‘신한 커리어업 1기 잡매칭 데이’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 커리어업은 청년 취업지원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 유스’에서 젊은 인재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프로그램이다. 청년 구직자와 스타트업의 잡매칭을 지원한다.
신한은행
신한금융그룹은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에서 하반기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그룹의 중장기 혁신금융 플랜인 ‘트리플-케이 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전국에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조성,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K-유니콘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신한 스퀘어브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