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긴급호출 서비스인 ‘스마트초록버튼’ 1 만대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초록버튼 서비스는 어린이가 위기 상황에서 스마트폰과 연동된 기기의 초록색 버튼 하나만 누르면 미리 지정한 보호자의 휴대전화에 긴급 응급호출(위치정보문자 및 알림)을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번 기부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안전한 대한민국, 행
SK텔레콤이 주관하는 ‘제1회 대전 T open lab 개발자 포럼’(이하 개발자 포럼)이 7일 대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강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부출연 연구소와 대학교, 창업 벤처 관계자 등 약 200 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SK텔레콤의 오픈 이노베이션’과 ‘성공 창업 위한 사업 협력’ 등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이 전달했다
SK텔레콤은 한국지엠과 함께 자사 긴급 응급호출 서비스인 ‘스마트 초록 버튼’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SK텔레콤은 1일 한국지엠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슈퍼 세이프티 프로젝트 시즌2’에 대한 공동 사회공헌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날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한국지엠의 ‘쉐
한국지엠은 1일 한국지엠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쉐보레와 SK텔레콤 간 ‘공동 사회공헌 협약식’을 열고, 어린이의 안전을 지켜주는 ‘스마트 초록 버튼’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2014 슈퍼 세이프티 프로젝트 시즌2’를 진행하기로 했다. ‘2014 슈퍼 세이프티 프로젝트 시즌2’는 9~11월 쉐보레 차량을 계약 및 출고하는
SK텔레콤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2014’(이하 MAE)에 참가, 미래 성장사업 분야의 다양한 융합 서비스를 대거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MAE는 매년 2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의 아시아판 행사로 지난 2012년부
SK텔레콤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블루투스 장치로 응급전화를 발신할 수 있는 '스마트초록버튼'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초록버튼 서비스는 SK텔레콤 ICT 기술원의 기술지원과 중소기업 ‘루키스’의 협업으로 개발됐다. 어린이나 여성 등 사용자가 위기 상황에서 스마트폰과 연동된 기기의 버튼 하나만 누르면 미리 지정한 보호자의 휴대전화
스마트폰에 부착된 버튼 하나로 어린이의 응급상황을 보호자에게 알릴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스마트 초록버튼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 초록버튼 서비스'는 어린이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이어폰단자에 긴급버튼(또는 별도의 긴급버튼이 내장된 이어폰)을 장착해 '원터치'로 보호자에게(수신자부담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