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특화망 구축 완료··· 국내 병원 최초 5G 기반 융합서비스 시동5G 기반 자동이송 로봇·원격 3D 의료 교육·자동주행 휠체어’ 도입
KT와 분당서울대병원이 분당서울대병원에 ‘이음 5G(5G 특화망)’ 기반 ‘병원 의료 서비스 구축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5G 융합서비스는 ‘자동이송 로봇’, ‘원격 3D 의료 교육’, ‘자동주행 휠체어’가 적용
365mc네트웍스는 최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아크릴과 차세대 인공지능(AI) 비만 치료 특화 스마트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비만·AI·클라우드 각 전문 분야에서 상호협력해 비만 특화 스마트병원 구축에 나선다. 365mc는 오직 비만 하나만 치료, 연구해온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스마트 의료정보서
서울대병원은 본관 수술실을 확장 이전하고 첫 운영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1978년 16개 수술실로 운영을 시작한 이래 3차례 증축을 한 서울대학교병원 본관 수술실은 지난 13일 확장 이전한 10개의 스마트수술실에서 수술을 시작했다. 이번 리모델링 및 확충 공사로 수술실의 시스템을 개선했고, 수술실 수가 증가했으며 환자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수술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카부와 ‘AI기반 스마트 수술실 구축용 솔루션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MOU를 통해 스마트 수술실 솔루션의 공동연구 및 공동협력 분야 발굴 및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해 수술실의 워크플로우(Workflow)를 자동화하는 솔루션이 개발되면 수술실 내 의료진의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흉부외과 조석기 교수가 이끄는 폐암 수술팀이 진행한 3D 흉강경 수술이 일본 규슈대학병원과 도쿄의과대학으로 생중계됐다고 3일 밝혔다.
3자간 생중계에는 학교와 연구기관 등에서 첨단연구를 지원하는데 사용되는 코렌(KOREN)망을 활용했고, 이에 더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스마트 수술실에 갖춰진 고화질 카메라와 VR 시스템으로 유튜브에도
이대서울병원이 국내 최초로 미국 지이(GE)사의 최신 디지털 펫시티(PET-CT)인 ‘디스커버리 엠아이(Discovery MI)’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펫시티는 신체대사 이상 유무를 검사하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인 펫(PET)과 구조적 이상을 진단하기 위한 컴퓨터단층촬영검사인 시티(CT)를 결합한 것으로 활성화된 2 mm의 암조직까지 찾아낼 수
분당서울대병원은 의료진에 꼭 필요한 기능을 집대성한 자체 스마트 수술 시스템과 교육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스마트 수술 시스템에는 최신 트렌드에 따라 의료진별로 수술 장비의 세팅이 가능한 프리셋 기능은 물론 스마트 터치 패널로 수술실의 전체 환경을 제어할 수 있는 통합 컨트롤도 가능하다. 일부 기능은 스마트 음성 인식 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올림푸스한국과 이대서울병원에 수술실 통합 시스템인 ‘스마트 수술실’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의료원은 이대서울병원에 국내 최초로 스마트올림푸스의 수술실 통합 시스템인 ‘엔도알파’ 수술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복강경 시스템, 소작기, 기복기 등 의료장비의 제어와 영상 송출 등 일련의 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