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새우깡과 꿀꽈배기가 카카오프렌즈와 만났다.
농심이 카카오프렌즈와 컬래버레이션 한정판 굿즈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서는 카카오프렌즈 ‘라이언’과 새우깡, ‘춘식이’와 꿀꽈배기가 만나 다양한 굿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농심과 카카오프렌즈는 스낵을 먹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스낵그릇과 집게세트, 밀봉집게를 비롯해 마스크걸이, 장
한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수록 'B급 감성'의 굿즈 마케팅 열풍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재미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들을 겨냥해 만들어진 이색적인 콜라보 굿즈들이 조기 완판 행진을 이어나가면서다. 특히 유행에 민감하고 트렌드가 빨리 변하는 식품, 주류업계에서 B급 감성을 내세운 굿즈들을 속속 내놓고 있다.
대상 청정원은 옥션 사전 예약 판매를
맥도날드의 레전드 메뉴 '맥윙’을 10월 2일부터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맥도날드 ‘맥윙’은 닭날개를 바삭하게 튀겨낸 사이드 메뉴다. 지난 5월 한정 판매 시 일주일 만에 조기 완판되며 맥윙에 대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맥도날드는 맥윙 긴급 물량을 공수, 10월 2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번에는 치킨 매니아들에게 맛있는 알짜배기 부위로 손꼽히는 닭
다양한 맛 조합이 가능한 소스류에 대한 인기가 높다. 가정에서 즐기는 소스 종류의 스펙트럼이 커질 뿐 아니라, 심지어 맥도날드에서는 최근 출시한 소스만 따로 구매하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오뚜기가 독점 수입하는 소스 브랜드 이금기는 소스 제품 구매 시 훠궈냄비까지 증정해 눈길을 끈다.
맥도날드는 4월 16일까지 기간 한정 판매로 ‘허니소스’ 및 ‘아
진에어가 차세대 여객 서비스 시스템(Passenger Services System; PSS)을 도입, 고객 편의 중심의 홈페이지 및 신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차세대 여객 서비스 시스템은 세계적인 항공 IT 서비스 업체 IBS에서 개발한 아이플라이 레스(iFlyRes) 여객 서비스 시스템이다.
우선 진에어는 홈페
맥도날드는 신제품 ‘맥윙’을 국내에 새롭게 출시하고, 기존의 인기 치킨 제품들을 다양한 패키지로 구성해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맥윙은 닭봉과 닭날개 2종으로 함께 구성돼 2조각, 4조각, 8조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달콤한 맛을 선사하는 스위트 칠리 소스가 함께 제공된다. 맥도날드는 맥윙 출시를 기념해 맥윙 8조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맥너겟 4조각
오리온은 기존 초코칩미니쿠키와 미쯔를 소용량으로 재구성한 ‘스낵팩’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낵팩은 초콜릿과 쿠키의 절묘한 조화로 사랑받은 초코칩미니쿠키와 초미니 사이즈 블랙&화이트쿠키인 미쯔로 총 2종이다.
스낵팩은 간단하게 먹을 수 있게 작고 앙증맞은 사이즈로 출시됐다. 또한 오리온의 두 스테디셀러를 가을철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