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에 구축 된 '스나이퍼 BPS'는 악성코드 탐지·차단, 분석, 관리, 치료의 4단계로 악성코드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지원한다. 이 제품에는 행위 기반, 시그니처, 자동분석 등 다양한 악성코드 탐지, 제어 체계가 적용돼 있다.
윈스테크넷 관계자는 “지능형 악성코드 탐지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전체 네트워크 트래픽을 전수 검사 및 신.변종 악성코드를 탐지...
이 기술은 윈스테크넷 좀비PC탐지솔루션 ‘스나이퍼 BPS’에 탑재됐고, 이달 출시된 신제품 ‘스나이퍼 APT’에도 연내 탑재 될 예정이어서 구매하는 고객의 기술적 신뢰성과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윈스테크넷 조학수 연구소장은 "바이러스 검사 시, 컴퓨터가 느려지기 때문에 바이러스 검사를 자주 안하게 되고 이로 인해 바이러스에 감염 가능성이 높아질 수...
이후 윈스테크넷은 근본적인 디도스 해결을 위한 좀비PC대응시스템 ‘스나이퍼BPS’도 개발했다. ‘스나이퍼BPS’는 디도스에 대한 시장의 불안감이 커진 지난해 네트워크 보안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윈스테크넷이 개발한 '스나이퍼BPS'는 네트워크 기반의 탐지 및 차단 기능을 갖춘 좀비PC대응 전용 제품이다. 좀비PC의 네트워크 접속을 탐지해 차단하고...
네트워크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테크넷은 14일 좀비P대응시스템 ‘스나이퍼BPS’를 출시하고 국가·공공기관 정보보호제품 공통평가기준(CC) EAL3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스나이퍼BPS’는 악성코드에 감염돼 공격대상 서버나 컴퓨터에 대량의 패킷(통신데이터)을 보내 DDoS를 유발하는 좀비PC 전용 보안제품으로 좀비PC의 네트워크 접속을 탐지해 차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