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기억에 남는 뮤지션으로 윤종신을 언급하며 “여자 코러스를 잘 안 쓰기로 유명한데 같이 작업을 해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천단비는 2015년 Mnet ‘슈퍼스타K 7’ 준우승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4월 데뷔 싱글 ‘어느 봄의 거짓말’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속 천단비는 가족 자켓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양새다. 새하얗게 핀 벚꽂과 어우러진 천단비의 청순한 외모가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천단비는 Mnet '§슈퍼스타K7'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은 가수다. 최근엔 신곡 '어느 봄의 거짓말'을 발표하며 본격 활동을 시작한 상황이다.
가요계 많은 가수의 콘서트와 앨범에 코러스로 참여한 천단비는 2015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7’ 준우승을 차지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당시 오랫동안 가수를 꿈꾸면서도 자신의 무대에 설 수 없었던 사연으로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천단비는 13일 데뷔 싱글 ‘어느 봄의 거짓말’을 발표했다. ‘슈퍼스타K 7’이후 약 1년 6개월...
한편 케빈오는 19일 밤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 결승전에서 강력 우승후보 천단비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인 케빈오에게는 5억원의 상금과 재규어 EX, 초호화 음반 발매, 2015 MAMA 스페셜 무대와 유수 기획사 연계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우승’ 케빈오 ‘우승’ 케빈오
한편 케빈오는 19일 밤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 결승전에서 강력 우승후보 천단비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인 케빈오에게는 5억원의 상금과 재규어 EX, 초호화 음반 발매, 2015 MAMA 스페셜 무대와 유수 기획사 연계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우승 케빈오 우승 케빈오
특히 케빈오는 지금까지 보여준 스마트한 모습과는 상반되게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케빈오는 19일 밤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 결승전에서 강력 우승후보 천단비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또하나의 기적을 이뤄냈다.
‘우승’ 케빈오 ‘우승’ 케빈오
준우승자 천단비는 “처음 ‘슈퍼스타K7’에 지원한 이유는 노래를 많이 불러보고 싶다는 마음 때문이었다. 마지막 무대까지 노래하게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펼쳐진 ‘슈퍼스타K7’ 결승전에서는 케빈오가 대국민 문자투표에서 천단비를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케빈오에게는 우승 상금 5억원과 재규어EX...
‘슈퍼스타K7’ 준우승자 천단비가 종영 소감을 남겼다.
천단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행복한 꿈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천단비와 케빈오는 무대의상을 입고 복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연예인 못지않은 우월한 기럭지와 자태를 뽐내고 있다.
1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천단비는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지만 ‘슈퍼스타K’ 역사상 최초로 여성 참가자가 결승전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19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7’ 결승전은 역대 시즌 최초로 남녀 대결이 펼쳐졌다. 첫 번재 미션은 TOP2 각자 자신있는 곡을 선정하는 ‘자율곡 미션’으로 펼쳐졌다. 케빈오는 첫사랑과 이별의...
1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펼쳐진 Mnet '슈퍼스타K7' 결승전에서는 TOP2인 케빈오와 천단비가 대결을 펼쳤다.
결승전은 TOP2가 직접 선곡하는 자유곡 미션과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의 자작곡으로 꾸며졌다. 케빈오가 먼저 포문을 열었고, 자율곡으로 자작곡인 '블루 드림(Blue Dream)'을 택했다.
이어 우승곡 미션으로 꾸며진 2라운드가...
‘슈퍼스타K7(이하 슈스케)’ 제작발표회에서 슈프케의 ‘악마의 편집’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성시경은 “(‘슈스케’) 촬영을 하면서 조심해야 한다고 느낀 게, 어떤 말을 하든 그게 편집에 이용됐다”며 ‘악마의 편집’을 우회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지난달 1일 방송된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에서 천단비와 함께 무대를 꾸몄던 신예영은 톱10을...
지난달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7’에서 신예영은 전단비와 라이벌 미션 대결을 펼쳤다. 신예영과 천단비는 성시경이 부른 ‘한 번 더 이별’을 미션 곡으로 선정해 최종 연습에 들어갔다.
이날 화음 부분에서 ‘슈퍼스타K7’ 제작진은 “한 명이 고음을 올리고 다른 한 명이 화음을 같이 이동해야 되는데 그건 이상해. 금방 수정할 수 있지?”라고...
신예영은 지난달 1일 Mnet '슈퍼스타K7' 생방송 진출자를 선발하는 마지막 미션인 라이벌 배틀 무대를 앞두고 천단비와 동반 탈락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신예영은 지난 8월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 서울-경기 1차 예선에서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다. 제가 나 자신을 판단하는 것처럼 남들이 판단할까 봐"이라며 눈물을...
앞서 신예영은 10월 방송된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7’에서 천단비와 라이벌 미션을 치루는 중 극도로 예민하게 보이는 행동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신예영 페이스북 글 전문
이런곳에 해명해봤자 커다란 해결은 못 볼것 같아 덮어두고 잊어버리려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원치않게 오프라인상에서까지 저를 욕하시는 분들을 계속 접하게 되는데, 솔직히 마음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속 케빈오는 앙증맞은 손과 똘망똘망한 외모를 선보였다. 왠지 모르게 현재 모습과 닮은 이목구비다. 특히 톡 튀어나온 이마가 인상적이다.
특히 케빈오는 환하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선 자밀킴이 탈락하고 케빈오와 천단비가 결승에 진출했다.
키이스트의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나는 가수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후의 명곡’, ‘위대한 탄생’ 등 다수 음악 프로그램의 라이브 코러스 세션으로도 활약했다.
한편, 천단비는 12일 방송된 ‘슈퍼스타K7’에서 케빈오와 함께 톱2에 진출했다. 과연 천단비가 ‘슈퍼스타K’의 첫 여자 우승자가 될 수 있을지 시청자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1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은 심사위원 윤종신, 백지영, 성시경, 김범수 심사 아래 TOP3 케빈오, 자밀킴, 천단비가 '시청자 리퀘스트 미션', 장재인 김필 박광선이 함께하는 '콜라보 스테이지' 등을 주제로 TOP2를 가리는 준결승전 생방송 경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선 참가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가족들이 깜짝 등장했다. 케빈오는 미국에 살고 계신 부모님이...
'슈퍼스타K7' 천단비, 여성 참가자 최초 TOP2 "길학미, 김예림, 장재인 넘었다"
'슈퍼스타K7' 천단비가 여성 참가자 최초 TOP2에 올랐다. 앞서 길학미, 장재인, 투개월의 김예림, 송희진 등이 TOP3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좌절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은 톱3 자밀킴, 천단비, 케빈오가 생방송에서 준결승전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