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는 듀엘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승인한 대한민국 유일의 프로야구 선수카드 '슈퍼스타 베이스볼 카드(슈베카)' 시즌3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슈베카는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의 생생한 경기 사진을 담은 오프라인 카드로, KBO와 선수협의 라이선스, KBO 공식 기록통계업체인 스포츠투아이의 기록이
스포츠 시즌인 여름을 맞아 축구와 야구 등 인기 온라인 스포츠 게임들이 제휴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엔트리브, CJ E&M 넷마블, 네오위즈, NHN엔터 등 스포츠 게임을 운영하는 업체들이 완구·방송·식품 업체와 제휴를 맺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이색 마케팅으로 신규 가입자 확보에 나섰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야구 매니지먼트
엔트리브소프트는 듀엘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KBO 선수카드 사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엔트리브소프트는 한국야구 활성화에 기여하고 국내에서 안착하지 못했던 스포츠 카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한국야구위원회(KBO),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듀엘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한국 프로야구 카드 사업을 전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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