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이 17일까지 ‘보노보노와 숲속 친구들’ 특별 전시를 한다고 4일 밝혔다.
전시회는 1층 정문부터 10층 아트월까지 보노보노와 그 친구들을 찾는 여정 콘셉트다. 전시는 무료다.
특히 정문에 설치한 대형 보노보노를 시작으로 에스컬레이터 옆 보노보노 숲속 마을을 거쳐 올라가면 3층 구름광장에 보노보노와 파도타기 조형물을 만난다.
이어
하나금융그룹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로비에서 발달장애 예술가를 위한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하나 아트버스는 디지털을 활용한 가상 영역으로 범위를 확장한 발달장애인 대상 미술 공모전이다. 전국 발달장애 예술가 120명이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작품을 출품했다.
대상작으로는 동화 세상에서 숲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공공기관 최초로 아이들을 위한 창작 동화책을 제작·배포했다.
LX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창작 동화책 ‘랜디, 밤송이를 부탁해’를 제작해 전국 국·공립유치원과 공공도서관 7000여 곳에 무료로 배포했다고 28일 밝혔다.
‘랜디, 밤송이를 부탁해’는 LX의 마스코트 거북이‘랜디’가 지구본 요술등가방 속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숲
글로벌 3국 합작 3D애니메이션 '잭과 팡'(Jack & Pang)이 국내 동심 사로 잡기에 나선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입체적인 팝업북(Pop-Up Book) 형식의 3D애니메이션 '잭과 팡'이 오는 26일 EBS를 통해 첫 방영된다고 24일 밝혔다.
‘잭과 팡’은 리더십 강한 잭과 호기심 많은 아기오리 팡, 다양한 숲 속 친구들의 우정과 신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