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가 2021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3080명 가운데 66%인 2027명(정원외 포함)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숭실대 수시모집의 특징은 △학생부우수자전형 모집인원 확대(475명→479명) △논술우수자전형 모집인원 축소(296명→292명) 및 자연계열 과학논술 폐지 △SW 특기자전형 모집인원 확대(21명→25명) △예체능우수인재전형(
숭실대는 이 대학 입학사정센터가 수시모집 전형으로 합격한 학생들의 사례를 다음 달 1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대학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공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학생들의 합격 사례를 인터뷰 영상으로 제작해 담았다.
인터뷰 영상에는 전기공학부,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경영학부,
숭실대학교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우수자전형, 학생부우수자전형, 고른기회전형 등 최초합격자를 9일 발표했다.
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296명 모집에 12,341명이 지원해 평균 41.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학생부우수자전형에서는 475명 모집에 3,544명이 지원해 평균 7.4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 고른기회전형 7.13대 1
숭실대학교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고른기회·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특수교육대상자전형)과, 학생부종합(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 면접고사를 30일과 다음 달 1일에 각각 실시한다.
학생부종합(고른기회전형)에서는 201명 모집에 1434명이 지원해 평균 7.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에서는
숭실대학교 2016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811명 모집에 2만7852명이 지원, 최종 15.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시 경쟁률인 15.31대 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이다.
논술우수자전형은 414명 모집에 1만3014명이 지원해 평균 31.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언론홍보학과는 5명 모집에
숭실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4일차인 15일 오후 4시 기준 언론홍보학과(논술우수자전형)가 5명 모집에 322명이 지원, 64.4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신설학과인 예술창작학부(영화예술전공)는 20명 모집에 435명이 지원, 21.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숭실대는 이번 입시에서 예술창작학부를 비롯하여 소프트
숭실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첫날인 12일 신설학과인 예술창작학부(영화예술전공)가 20명 모집에 44명이 지원, 2.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숭실대에 따르면 첫날인 12일 오후 3시 기준 517명이 지원, 0.3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이번 입시에서 숭실대는 예술창작학부를 비롯하여 소프트웨어학부,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