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화 서비스와 무인 자율비행 등을 가능케 하려면 AI 기반으로 UAM 생태계를 통합해야 하기 때문이다.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 UAM)은 전기 동력의 수직이착륙기(eVTOL, 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다. 지상 교통과 연계해 300~600m의 도심 상공을 비행하는 교통 체계 전반으로 교통 체증 해소, 탄소 저감 등 효과가 기대된다.
2023-09-24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