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로이킴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와 가수 로이킴의 녹음 현장이 공개됐다.
케이블채널 온스타일-XTM '접속 2014' 제작진은 13일 자정 첫 방송을 앞둔 수지와 로이킴의 내레이션 녹음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지는 부드러운 회색 톤 니트와 단정히 묶은 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로이킴 역시 편안한 반팔 티셔트 차림으로
수지와 로이킴의 내레이션 녹음 현장이 눈길을 끈다.
온스타일ㆍXTM ‘접속 2014’ 제작진은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수지와 로이킴의 내레이션 녹음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수지와 로이킴은 아날로그적인 사랑을 하는 프로그램 콘셉트에 맞게 LP판과 턴테이블을 옆에 두고 녹음을 진행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수지는 단정히 묶은 머리에 부드러운 회색
수지 로이킴
남녀 연애에 대한 궁금증을 가수 수지와 로이킴이 해결해준다.
두 사람은 온스타일과 XTM이 공동 기획한 느린 연애 프로젝트 ‘접속 2014’에서 스토리텔러를 담당한다.
‘접속 2014’는 사랑을 시작하는 남녀의 설렘을 통해 연애 심리를 엿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수지와 로이킴은 같은 상황에서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는 남녀의 차이를
수지와 로이킴이 연애 코치에 나선다.
수지와 로이킴은 6월 13일 첫 방송될 XTM ‘접속 2014’의 스토리텔링을 맡는다. ‘접속 2014’는 사랑을 시작하는 남녀의 설렘을 통해 연애 심리를 엿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해, 수지와 로이킴은 남녀가 서로의 얼굴을 모른 채 아날로그적 사랑을 한다는 프로그램의 핵심 콘셉트에 큰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