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포럼 부대 행사로 참석자들은 충북혁신도시에 있는 수소안전뮤지엄과 충북 음성군 성본산업단지에 위치한 수소제품시험평가센터 등 가스안전공사가 운영하는 수소 관련 시설을 둘러보며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핵심 수단인 수소에너지의 안전과 미래에 대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한국과...
이어 "수소에 대한 정보제공과 수소안전 교육·홍보를 위한 '수소안전뮤지엄'을 운영 중이며, 수소산업 안전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안전관리 인력을 양성할 '수소안전아카데미(가칭)'도 올해 6월 준공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 사장은 "공사 창립 50주년인 올해는 미래지향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국민행복 100년을 약속하는 원년...
충청북도와 음성군이 공동 주최하는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은 오는 23일까지 충북 혁신도시 수소안전뮤지엄 일원에서 진행된다. 전시∙관람 시설은 에너지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에너지 홍보(정책)관과 에너지 제품을 전시하는 에너지산업관으로 구성돼 있다.
소니드온 측은 이번에 선보인 자동화 설비는 이전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배터리 셀 해체 작업에 비해...
국내 최초 수소에너지를 주제로 한 체험관으로 수소 안전의 상징이 될 '수소안전뮤지엄'이 이달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인 '수소안전뮤지엄'이 이달 3일 정식 개관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관식을 진행한 이후 운영 매뉴얼을 정비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수정·보완, 이번에 정식으로 운영에 돌입했다....
15일 충북혁신도시에 국내 최초 수소안전 체험관인 ‘수소안전뮤지엄’이 문을 열었다. 정부는 체험관을 통해 수소에 더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홍보하고 안전한 수소 관리에 더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충북 음성군 두성리에 있는 체험관에서 개관식을 진행한다.
수소안전뮤지엄은 미래 에너지인 수소가...
영구 매연 여과장치(DPF)는 첨가제가 필요 없이 탄화수소(HC)와 일산화탄소(CO) 등의 배기가스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최신 친환경 기술을 자랑하며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는 배기가스 속 질소 산화물(NOx)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외에도 안전을 위해 전면 충돌시 충돌 에너지를 네 방향으로 분산시키고, 고강성 타이바(Tie-bar)를 장착, 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