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수와 가수 손진영이 사자들이 짝짓기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수상한 휴가'에서는 김승수와 손진영이 탄자니아의 세랭게티의 사파리를 찾았다.
이날 김승수와 손진영은 사파리 투어차를 타고 세랭게티로 들어섰다. 여우부터 여러 동물을 보게 된 두 사람은 "사자도 봤으면 좋겠다"라며 기대했다.
이어 더
배우 김승수가 탄자니아 여행을 하며 그간 연기자로서 겪은 속내를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수상한 휴가'에서는 김승수와 가수 손진영이 탄자니아의 세랭게티의 사파리를 찾았다.
이날 김승수는 잠시 쉬는동안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그간 연기자로서 느낀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스트레스가 날땐 일로 스트레스를 푼다"라고 운을 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