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가 풍성한 볼거리와 탄탄한 줄거리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6일 방송될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21회 분에서 김혜자와 장미희가 ‘소맥 파티’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드라마에서 앙숙으로 그려진 이들이 실내 포장마차에서 단 둘이 술잔을 기울이며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주고받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앙숙커플의 '워맨
첫 방영된 '냄보소'가 주목받고 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이하 냄보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첫방송 이후 2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냄보소'에서 김소현은 박유천의 여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된 냄보소에서 김소현은 수족관에서 스쿠어다이빙을 하는 박유천을 바라보며 손으로 하트를 그렸다. 활짝 웃는 김소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