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2018년부터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소주 뮤직페스티벌로 전국에서 찾는 관람객들로 매년 방문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는 참이슬, 진로, 진로골드 등 소주류 총 7500병(360㎖ 병 기준), 테라, 테라라이트, 켈리 등 맥주류 총 4만 캔(355㎖ 캔 기준)을 판매했다.
특히, 하이트진로는 페스티벌에서 고객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포토존과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현지인들의 브랜드 체험 기회를 늘리고 대한민국 대표 소주로서 위상을 높였다.
2018년 처음 개최된 APEF는 영국을 대표하는 뮤직페스티벌 중 하나로 세계적인 뮤지션이 참여하며 매년 약 2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하이트진로는 현지 판매 확대를 기반으로 올해 2월 영국 내...
이는 2018년에 처음 개최한 세계 유일의 소주 뮤직페스티벌이다. 지난해 당일 누적관람객은 1만8000명에 달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가 100주년인 만큼 더욱 다채로운 행사와 테마파크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에일리, 멜로망스, 이무진, 다비치, 데이브레이크, 마이티 마우스, 키썸, 블리처스, 김나영, DJ 오은별, 싸이버거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특히 소주 최초 팝업스토어 '이슬포차'와 소주 최초 뮤직페스티벌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 브랜드 모델로서 의리를 과시했다.
최근 하이트진로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대나무숯 정제공법을 강화해 더욱 깨끗한 맛으로 참이슬 리뉴얼했다. 참이슬의 깨끗함을 더욱 강조한 아이유의 신규 광고에서는 10년 인연의 케미를 엿볼 수 있다....
국내 유일 소주 뮤직페스티벌인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지난해 9월에 개최했고, 소주 최초의 온라인 음악 콘텐츠인 '이슬라이브'를 연중 운영했다. 또 주류업계 최장 기간 모델로 활동중인 아이유를 활용한 굿즈와 참이슬 이슬방울 캐릭터를 담은 '이슬방울 에디션', '참이슬 컬러잔'을 제작해 선보였다.
2019년 3월 출시 이후 맥주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이어 소주 최초 뮤직 온라인 콘텐츠 ‘이슬라이브(2015년)’를, 소주 최초 뮤직페스티벌 ‘이슬라이브 페스티벌(2018년)’도 개최했다.
하이트진로는 해외 80여 개국에 참이슬을 수출 중이다. 지난해 소주 수출액은 1억 2000만 달러를 돌파,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영국 주류전문지 드링크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참이슬을 포함한 하이트진로 소주 제품은...
이에 하이트진로는 이달 18일부터 27일까지 런던 빅토리아파크에서 열리는 대형 뮤직페스티벌 ‘올 포인트 이스트 페스티벌(ALL POINT EAST FESTIVAL, 이하 APEF)’을 공식 후원하며 소주 알리기에 속도를 낸다. 행사 기간 ‘진로’ 전용 부스를 운영하고 공연장 내 10개 바에서 ’참이슬’과 ‘청포도에이슬’을 비롯한 소주를 선보인다.
이밖에 하이트진로는 런던 대표...
지난여름 ‘박재범 원소주’를 필두로 인기 아티스트를 초청해 ‘뮤직비어페스티벌’을 대규모로 연 데 이어 버터맥주 제조사 ‘블랑제리뵈르’와 함께 V.I.P고객 대상 셀럽파티를 열기도 했다. 상품을 중심으로 콘텐츠까지 결합해 고객들의 브랜드 체험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최근엔 자사 주류 애플리케이션 ‘와인25+’ V.I.P고객을 대상으로 서울 문래동에서...
국내 유일 소주 뮤직페스티벌로 2018년 첫선을 보인 이 행사는 2019년 당일 누적관람객만 1만5682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리는 행사인 만큼 하이트진로도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회사 측은 올해는 3년 만에 열리는 만큼 더욱 다채로운 행사와 콘텐츠를 준비했다. 김태우, 제시, 사이먼도미닉, YGX, 다비치, 이영지, 강다니엘, 멜로망스 등 다양한...
원소주스피릿을 만든 박재범 대표는 지역 농업 회사를 설립해 강원도 원주의 쌀 토토미를 사용하고 주류의 라벨도 한국의 정서가 깃든 자개의 문양으로 디자인 하는 등 상품 기획 전과정에 걸쳐 소주에 진심을 담은 스토리를 소비자에게 잘 전달했다.
또한 GS25는 편의점 대표 페스티벌로 자리 잡은 콘서트 ‘뮤비페’(뮤직앤비어페스티벌)의 2015년 첫 아티스트로...
다만 GS25 측은 한 언론사의 인터뷰에서 "(원소주 계약을 위한 밑작업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올 여름에는 GS25가 매년 여는 뮤직페스티벌 '뮤직&비어 페스티벌'(이하 뮤비페)에 박재범 사단의 AOMG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할 것이라는 업계 전망도 나오고 있다. 뮤비페는 2015년부터 매년 GS25의 고객, 협력업체, 경영주, 스토어매니저...
온택트 뮤직 페스티벌도 개최했다. 지난달에는 온택트 뮤직 페스티벌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커넥트 2.0(Cass Blue Playground Connect 2.0, 이하 CBP)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카스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된 이 공연에는 한국, 일본,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8만 명 이상이 동시에 접속했다. 조회수는 83만 건을 넘었다.
다만 업계에서는 특성상...
이 대표는 “지금까지 200잔 이상 팔렸다”며 “우리 지역에서도 오산처럼 활발한 수제맥주 페스티벌이 열렸으면 좋을 것 같아 최근 시측에 건의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그 외 경북 안동이나 충북 제천 등에 기반을 둔 브루어리도 참석해 잔당 5000원에 직접 만든 맥주를 팔았다.
시장 내 ‘연길양꼬치’ 앞에 설치된 양꼬치 부스는 인기 폭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