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가 허리부상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으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유의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16일 "소유가 허리부상 이후 스케쥴을 최소한으로 잡고있다"고 밝혔다.
소유는 지난 달 경주 한류드림콘서트 공연을 하다 허리부상을 당한 뒤 아직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몸상태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라디오스타’ 소유의 코르셋 패션이 화제다.
씨스타 소유는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이에 소유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이 관심을 끌었다.
소유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정색 스키니진에 검정색 코르셋을 입고 서 있는 소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유는 코르셋 패션으로
소유 11자 복근 몸매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 11자 복근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걸그룹 원탑 소유의 놀라운 몸매! 11자 복근에 나노허리’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소유가 데님 핫 팬츠에 탱크톱 차림으로 완벽한 S라인을 과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명품 11자 복근이 눈길을 끄
걸그룹 씨스타가 무보정 사진으로 미모를 뽐냈다.
16일 씨스타 멤버 효린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골든디스크 in 말레이시아. 무대에서 신나게~ 저희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가겠습니다.다솜이는 엠씨중"이라는 글과 함께 세명의 멤버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 문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씨스타 멤버 효린 소유 보라의 모습이 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