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남 진주 본사 남강홀에서 소셜벤처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LH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선발한 창업분야 20개, 성장분야 8개 신규팀 및 지난해 선정해 승급한 12개팀 등 총 40개팀에 12억9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소셜벤처 지원사업은 예비 또는 3년 미만 신규창업자를 지원하는 ‘창업 분
LH는 21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18년도 LH 소셜벤처 지원사업’에 참가할 창업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2015년에 첫 선을 보인 LH 소셜벤처 지원사업은 지난해 15팀 모집에 248팀이 응모한 바 있다. 올해는 기존 창업지원 분야 외에도 예비 및 3년 미만 신규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성장지원 분야를 신규로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벤처기업협회는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5년 제20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정준 쏠리드 대표를 제11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Eco-up, 벤처 2015’를 핵심 경영목표로 설정하고 벤처생태계 시너지 창출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정기총회에 이어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서 정준
창조경제연구회는 29일 서울 상암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4 창조경제박람회’에서 ‘창조경제의 소망, 소셜벤처’라는 주제로 공개포럼을 개최했다. 중소기업청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공개 포럼에서는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과 김정태 MYSC대표, 도현명 KiiA 대표, 허성용 소셜벤처 파트너스 서울 사무국장, 김영성 씨즈 사무국장, 라준영 카톨릭대학
국내 소프트웨어 분야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일본 진출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소셜벤처포럼과 일본의 IT전문인포럼은 오는 12일 서울 양재역 엘타워에서 ‘제3회 토종 벤처기업 일본 진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설명회는 국내와 일본의 소프트웨어 벤처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국내 21개사 일본 2개사가 참가해 벤처 기업의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