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지난달 30일부터 KT 소리찾기 사업 수혜자의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를 담은 영상 광고 ‘소리찾기-꿈품교실’편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모든 고객이 더 나은 미래와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KT의 캠페인 철학을 담은 이번 광고는 KT 소리찾기 활동 지원대상 중 한 명인 최근(22세)씨가 직접 출연했다. 최씨는 “과거 저와 같은 난청을
KT는 전남대학교병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17일 호남권역 ’난청 아동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KT는 전남대병원에 난청 아동을 위한 재활치료 공간인 ‘KT꿈품교실’을 개소한다.
협약식에는 KT 전남·전북광역본부 지정용 본부장과 ESG경영추진실 오태성 실장, 전남대병원 정신 병원장과 김영옥 어린이병원장, 사회복지공동모금
2024년 ESG 중점 어젠다인 ‘환경보전’과 ‘포용사회’를 위한 활동 담아
KT가 ‘2024년 KT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KT의 혁신 비전인 ‘AICT Company’ 전략을 바탕으로 ESG 경영 전략을 비롯해 중장기 로드맵과 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성과 등을 상세하게 수록했다. KT는 2006년부터 총 19번의
KT가 사랑의 봉사단, KT꿈품교실, 보훈문화 지원 활동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해 1만2369시간을 봉사하고 6만1691명의 수혜자를 도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 봉사단은 2001년부터 시작해 2만여 명의 직원으로 구성돼 있다. 재난·재해 현장 구호활동, 청각장애인 배리어 프리 자
KT가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으로 환경과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KT는 지난달 ‘KT 노사공동 ESG 경영’을 선언했다. 노사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에 대한 책임 강화 및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뜻을 모았다. KT만의 ESG 10대 핵심 과제를 공개하고, 국내 대표 디지털 플랫폼 기업 KT의 가장 자신 있는 ICT 솔
이은형 하나금융투자 대표의 조용한 기부활동이 알려지며 최근 사건사고가 많은 증권업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
29일 사랑의 달팽이에 따르면 이 대표는 하나금융투자 직원 한명 한명의 소리를 소중히 여기고 경청하겠다는 의미로, 사재를 털어 직원 숫자와 같은 1731만 원을 청각장애인의 소리 찾기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
KT가 ‘노사공동 ESG 경영’을 선언하고, 10대 핵심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KT는 15일 서울 종로구 KT 스퀘어에서 구현모 대표, 최장복 노동조합위원장, 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 신현옥 경영지원부문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종석 회장이 자리한 참석한 가운데 ESG 경영실천을 위한 노사공동 선언식을 열었다. KT 노사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
KT가 이달 26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마음을 담은 클래식’ 공연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KT는 코로나19로 대부분의 공연이 취소 또는 연기된 가운데 클래식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예술의전당과 연간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마음을 담은 클래식’ 마티네 콘서트(matinee concert, 낮에 하는 공연)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매
구현모 KT 대표가 비대면 신년식을 열고, 디지털 플랫폼 기업(디지코, Digico)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4일 KT는 서울 광화문 KT 이스트빌딩에서 구현모 대표와 최장복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50여 명과 ‘라이브 랜선 신년식’을 열었다. 신년식은 KT그룹 사내방송인 KBN으로 그룹의 모든 임직원들에게 생중계됐다.
이날 신년식은 ‘우리
KT가 농인들을 위한 '목소리 찾기' 프로젝트로 탄생한 소리를 참가자들에게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참가자의 목소리는 가족과 KT의 인공지능 기술로 완성됐다.
목소리 찾기는 청력을 잃었거나 사고나 질병 등으로 후천적으로 목소리를 잃은 농인의 목소리를 만들어 주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삶에 도움이 되는 기술로 일상의 불편함을 덜고자
KT가 제주대학교병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13일 제주대학병원 국제회의장에서 ‘제주 KT소리찾기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을 맺은 3개 기관은 청각장애아동 소리찾기 사업 외에도 제주 KT꿈품교실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2003년부터 17년째 이어져 온 ‘KT 소리찾기 사업’은 청각장애 아이들에게 소리를 찾아 주는 KT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KT는 연세의료원과 함께 연세대동문회관에서 ‘KT’ 소리찾기 홈커밍데이‘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귀의 날’을 맞이해 소리찾기를 통해 그 동안 소리를 선물 받은 이들과 그 가족을 초청했다.
홈커밍데이에는 황창규 KT 회장, 윤도흠 연세의료원장,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 채성원 대한이과학회장, 그리고 봅슬레이 올림픽 메달리스트 김동현
KT는 캄보디아에 청각장애 재활센터 ‘KT꿈품교실’을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KT꿈품교실은 캄보디아 프놈펜 국립의료원 프리엉동 병원에 생겼다.
KT는 이 ‘꿈품교실’을 통해 환아들의 재활치료와 사후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이로써 캄보디아에서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청각장애 아동들은 KT 꿈품교실에서 제공하는 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캄보디
KT는 연세의료원과 함께 17일 캄보디아 프놈펜 지역 프리엉동 병원에 KT 원격진료소를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KT 원격진료소에는 전용회선이 구축돼 한국에서도 원격으로 진료할 수 있는 '원격 매핑 시스템'과 화상회의 솔루션'이 마련됐다. 캄보디아 청각장애아동의 수술과 사후관리, 재활치료를 전담한다.
KT와 연세의료원은 KT 원격진료소
KT가 오는 29일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올해 마지막 청춘氣UP 토크콘서트 ‘나는 너를 #청춘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월 첫 포문을 연 청춘氣UP 토크콘서트는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KT에서 진행하는 행사다. 각 지역을 순회하며 매회 새로운 주제로 출연진과 관객의 소통을 통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
KT 나눔실천의 키워드는 바로 ‘음악’이다. KT는 목동에 위치한 KT정보전산센터 내 클래식 전문 공연장 ‘KT체임버홀’에서 2009년부터 클래식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KT체임버홀에서는 매달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 4시에 오케스트라, 합창, 실내악, 독주회가 열린다. 매달 첫째 주 토요일에는 50여 명으로 구성된 KT체임버 오케스트라 공연과 초·
KT는 음악을 통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KT는 목동에 위치한 KT정보전산센터 내 클래식 전문 공연장 ‘KT체임버홀’을 마련하고, 2009년부터 클래식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KT체임버홀에선 매달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 4시 오케스트라, 합창, 실내악, 독주회 등이 열린다. 매달 첫째 주 토요일에는 50여 명으로 구성된 KT 체임버 오케스
KT는 전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27일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KT 천원의 나눔, 맛있는 콘서트’를 개최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KT는 문화체육관광부ㆍ문화융성위원회가 시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 KT의 문화가 있는
KT는 27일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KT 천원의 나눔, 맛있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KT는 문화체육관광부ㆍ문화융성위원회가 시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 KT의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컨셉은 천원의 나눔, 맛있는 콘서트다. 대한민국 대표 통신사이자 국민
‘능력자들’ 광희, 응원메시지 잇따라…“‘무한도전’ 늦게 합류했어도 힘내요!”
‘능력자들’에서 ‘무한도전’ 덕후의 인정을 받은 광희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29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에서는 ‘무한도전’ 덕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로 웃음을 줬다. 특히 그는 ‘무한도전’ 멤버로 합류한 광희가 등장하자 “‘무한도전’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