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말레이시아 통신 점유율 1위 기업 ‘셀콤디지(CelcomDigi Berhad)’, 필리핀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기업 ‘체리(Cherry)’와 ‘이프랜드(ifland)’ 퍼블리싱 본 계약을 체결하고 동남아시아 확장을 가속화한다고 4일 밝혔다.
SKT 양맹석 메타버스CO 담당은 ‘셀콤디지’ 최고 혁신 책임자. ‘쿠칸 티루나바카라스(Kuga
SK텔레콤이 동남아 3개국 정보기술(IT)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에서 존재감 확대에 나선다.
SKT는 최근 말레이시아의 ‘셀콤 디지(Celcom Digi)’, 인도네시아의 ‘아가테(agate)’, 필리핀의 ‘코스믹 테크(Cosimic Tech)’ 등 3개 기업과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 관련 퍼블리싱 파트너십 협력
글로벌 통신사 협력해 각 국가에 최적화된 메타버스 플랫폼 출시각 통신사별 가입자 1억 명 이상…전 세계 사용자 접점 강화
SK텔레콤이 글로벌 통신사들과 손잡고 미주·유럽·동남아 시장으로의 메타버스 서비스 진출을 본격화한다.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3’에서 독일의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 미국의 티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