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미시간벤처캐피탈과 센트럴투자파트너스, 유니창업투자, 이수창업투자 등도 콘텐츠 펀드를 결성해 영화 투자가 활발한 곳들로 꼽힌다.
영화 투자 계약은 통상 5년으로 개봉 후 들어오는 수입을 분기‧반기마다 지분대로 정산하게 된다. 보통 개봉 직전에 투자하고, 극장에서 영화가 내려가면 3개월 이내 1차 정산에 들어간다. 예컨대 제작비 100억 원, BP...
승인
△센트럴바이오, 박청교 사외이사 신규 선임
△케이프, 988억 규모 토지재평가 결정
△나무기술, 10ㆍ11일 기업설명회 개최
△유니셈,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알에스오토메이션, 3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아모텍, 10일 기업설명회 개최
△대화제약,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나인컴플렉스, 12회차 CB전환가액 2419→2238원 조정...
△[답변공시] 한류AI센터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확정된 사항 없어”
△리드, 70억 원 규모 사채원리금 미지급 발생
△티케이케미칼, 에스엠인더스트리 외 7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뉴보텍, 에코라인 영업전부 80억 원에 양수 결정
△퓨전데이타, 60억 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이노와이어리스, 곽영수 대표체제로 변경
△센트럴바...
외 2인, 횡령 혐의로 고소"
△센트럴바이오, 천승환 사외이사 중도퇴임
△피에스엠씨 "경영권 분쟁 소송 제기돼"
△서울리거, 167억 규모 룩옵틱스 주식 양수 결정
△CNH, 199억 규모 계열회사 주식취득 결정
△제넨바이오, 40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GV,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거래소, 에스아이리소스에 개선기간 9개월 부여
센트럴투자파트너스와 유니창업투자도 각각 40억 원, 5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이 외 이수창업투자와 대성창투, 미시간벤처캐피탈 등이 영화 콘텐츠에 투자하는 VC로 알려져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영화 건별로 시나리오 작가와 감독, 주연배우 캐스팅을 보며 투자하는 기존의 방식은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지금은 배급사별 라인업 투자가...
마스다 준 센트럴유니 대표는 “한국과 일본 양국 모두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특수·특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기기를 개발해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며 “미국·유럽 등에서 의료기기 업체 간의 재편이 활발한데 한ㆍ일 양국도 이런 흐름에 대해 고민해야 할 시점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강자들과의 전면전보다는 틈새...
‘한일간 양국이 의료산업에서 경쟁하는 부분이 더 많을 것 같다’며 한국과 일본이 의료기기 산업에서 서로 연결해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일본 센트럴유니 마스다 준 대표는 “세계 의료기기 산업을 2가지 측면으로 생각해보면 하나는 ‘시장(마켓)’이고 다른 하나는 ‘제품(부문별 의료기기)’”이라며 “GE·지멘스·도시바 등 특수한 기기를 만드는...
이처럼 일본내 의료산업은 축소되고 있지만, 센트럴유니는 병원 조성 기획 단계부터 건설 완성 단계까지의 과정을 일괄적으로 담당해 병원 자체를 통째로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이를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다.”
일본 센트럴유니 마스다 준 대표는 30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투데이 주최 ‘제3회 한일산업포럼’에서 향후 의료산업의...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한 제3회 한일산업포럼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일 미래성장엔진, 의료산업 혁명을 조망한다’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마스다 준 일본센트럴유니대표가 ‘일본 병원시설 제조의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한 제3회 한일산업포럼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일 미래성장엔진, 의료산업 혁명을 조망한다’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마스다 준 일본센트럴유니대표가 ‘일본 병원시설 제조의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마스다 준 일본 센트럴유니 대표는 ‘일본 병원시설 제조의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의료설비부터 병원 내의 설계까지 효율적인 병원 경영을 위한 자사의 최신 설계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센트럴유니는 의료시스템과 설계, 엔지니어링 등 전반적인 의료산업 업무를 모두 다룬다. 특히 ‘눈에 보이는 의료가스 공급시스템’을 구축, 일본 전역 약 5000개...
본격적인 발제 강연인 제1세션에서는 마스다 준 일본 센트럴유니 대표가 ‘일본 병원시설 제조의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 발표했으며, 제2세션에서는 노무라 나오유키 오리바제작소 의료사업 부문 대표가 의료기기 산업의 변천사와 최신 기술 트렌드를 소개했다. 제3, 제4세션은 한국 전문가들이 준비했다. 배병준 보건복지부 보건산업 정책 국장은 우리나라...
제1세션에서는 마스다 준 일본 센트럴유니 대표가 ‘일본 병원시설 제조의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한다. 그는 첨단화를 걷고 있는 일본 의료기술의 현주소와 함께 가까운 미래에 이뤄질 의료산업의 혁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제2세션에서는 노무라 나오유키 오리바제작소 의료사업 부문 대표가 의료기기 산업의 변천사와 최신 기술 트렌드를 소개한다....
마스다 준 센트럴유니 사장은 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한일산업포럼’에서 ‘첨단기술을 응용한 수술실의 대혁명’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수술실 등 의료 건물을 지을 때 컨설팅 단계부터 참여해 의사·간호사가 일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향후 병원 건물 시장의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센트럴유니는 수술실을 포함한 병원 건물, 병원의...
마스다 준 센트럴유니 사장은 ‘첨단기술을 응용한 수술실의 대혁명’이라는 주제 강연에서 “한국의 경우 의료기기 시장 규모가 3조6000억원(2009년 기준)인 점을 고려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꼽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의 센트럴유니는 의료기관의 설계, 시공, 유지보수 작업을 통해 명성을 쌓고 있는 기업이다. 일본의 약 5000개 병원에 의료가스 공급...
로미오 가르시아 한국GM 상무와 마스다 준 센트럴유니 사장은 한일 양국은 물론 글로벌 스마트카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균형 있는 시각을 전달했고, 이규성 삼성서울병원 의공학연구센터장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첨단의료기기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방청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