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인 오늘은 세종시 산울동 '엘리프 세종(공공분양)'이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엘리프 세종(공공분양)과 제주 연동 '연동 해모로 루민(101·201동)'이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서울 금천구 시흥동 일대 오피스텔 '더블유 컨템포 287'은 당첨자를 발표한다.
경기 광주시 탄벌동 '두산위브 광주센트럴파크'는 1
세종시 거주자에 대한 신도심(행복도시) 공동주택 우선공급 물량 비율이 50%에서 60%로 확대된다.
28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예정지역 공급주택의 해당 주택건설지역 우선 공급 비율’ 일부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개정안은 세종시의 ‘전국구 청약’을 유지하되 세종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하는 비율을 50%에서 60%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을
지금까지 세종에서 공급된 아파트 중 가장 분양가가 비싼 아파트인 산울동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청약에 8만여 명이 몰렸다.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2일 평균 경쟁률 183.2대 1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390가구를 일반분양했는데 7만1464명이 몰렸다. 전날 특별공급에 1만3382명이 청약을 신청한 것을 더하면 약 8만5000명이 청약에 뛰어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파트 청약 사상 최고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던 세종시가 11ㆍ3 부동산 대책 이후 청약 미달 사태가 발생했다. 11ㆍ3 대책에서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투자수요가 이탈했기 때문이다.
1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8일 청약 1순위 접수를 받은 원건설의 ‘세종 힐데스하임 2차’가 청약 1순위를 다 채우지 못하고 미달됐다. 이 아파트는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