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이 아프리카 신생아들을 위한 사랑의 모자뜨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활동은 저체온증으로 인한 신생아의 사망을 예방할 수 있는 털모자를 직원들이 직접 떠서 아프리카 등의 국가에 보내는 것이다.
KB투자증권은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주관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참여하고 있다.
이번 모자
GS샵은 11월 30일 오후 3시 15분부터 30분간 기부방송을 통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모자뜨기 스페셜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은 저체온증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지의 영유아를 살리기 위해 털모자를 만들어 보내는 세이브더칠드(의 글로벌 구호 캠페인이다.
GS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