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자연 환경, 마당 있는 집, 소꿉놀이로 변신하는 다락방 등 삶의 행복을 제시하는 건강한 주택 단지를 만들고자 한다.”
단독주택 전문 기업 세담주택건설의 한효민 대표가 젊은 3040세대를 위한 단독주택단지 ‘세담마을’을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대대리에 조성 중이다.
세담마을은 전체 대지면적 1980㎡, 각 필지는 297㎡, 단독주택 규모는 다락방을...
주택전문 건설사 세담주택건설이 조성한 이곳은 전체 대지면적 1980㎡ 규모에 총 5필지로 계획돼 있다. 각 필지는 297㎡이며, 주택규모는 다락방을 포함해 총 148㎡다. 현재 2가구가 입주해 있으며, 잔여 3필지는 착공을 앞둔 상태다.
특히 148㎡ 규모의 전원형 단독주택 마련 금액은 3억5000만원으로, 평균 수도권 단독주택 대비 약 2배 이상의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