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대성산업 회장, 회사 주식 7730주 장내 매수
△TCC동양, 채권단에 자율협약 신청
△템플턴자산운용, 보유 중인 영원무역 주식 34만여주 장내 매도
△이코리아리츠, 에스앤아이에셋으로 최대주주 변경
△현대자산운용, KEC 지분 6.91% 보유
△DSR제강, 최대주주 홍하종 대표ㆍ홍석빈 사장 1만3000여주 장내 매수
△정기봉 SKC 대표, 회사 주
GS건설은 11일 세교에스피브이 유한회사의 한국산업은행 등에 대한 100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2.79%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18년 6월11일까지 3년간이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금액은 책임준공 조건부 채무인수 금액"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