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오피스그룹이 계열사 임직원들과 함께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인근 주민들의 거주환경 개선 취지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학교 벽면에 밝고 생동감 있는 그림을 그리며,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즐거운 학습 환경을 제공했다. 특히 벽화는 학교의 미관을 개선하고,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상징적인 역할을 했다
네오위즈홀딩스는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해 임직원 참여 자원 활동 프로그램 ‘2024 오색오감’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차를 맞은 오색오감은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 주최하는 연말 행사로, 지구와 사람을 지키는 다섯 가지 활동으로 구성됐다. 임직원들은 △자연정화 활동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목공 맞춤 가구 제작, △점차 촉각 시계
파워넷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경영 실천을 위한 로드맵 구상을 마치고 단계적 실행계획을 이행해 나간다고 30일 밝혔다.
파워넷에 따르면 지난해 약 4개월간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의 지원을 받아 ESG경영 컨설팅을 받았고, ESG 전담조직 구성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지속가능 경영 보고체계를 구축한다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5월에는 전 임직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해 '셸 위 워크(Shall We Walk), 가치 걸을래‘ 걸음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 속 걷기를 통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내재화하고,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자 추진됐다.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인 11.4%에 착안해 1억14
한국GSK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GSK의 노력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제작, 전체 임직원에게 공유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매년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은 유엔환경계획(UNEP)이 지구를 보호하고 복원하는데 전 세계인의 동참을 독려하고자 제정한 날이다. 한국GSK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흡입기가 환경에
환경의날(6월5일)을 기념한 스타트업들의 친환경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트업들은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숏폼 마케팅 플랫폼 닷슬래시대시는 친환경 채소박스 정기구독 서비스 ‘어글리어스’와 손잡고 환경보호 실천 영상 업로드 시 리워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5일 오후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열린 '어린이 환경·생태교육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부가 주관한 행사다. 김 여사는 지난해 7월 제인 구달 박사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심은 산사나무에 물을 주고 '친환경 꽃씨 종이비행기'를 날렸다. 이어 아이들과 함께 교육관 내 마련된 제인 구달 특별
카카오페이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판교 본사 사옥 사내카페에서 일회용컵을 다회용컵으로 전면 교체했다.
카카오페이는 3일부터 사내카페에서 판매되는 모든 음료를 다회용컵에 담아 제공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일회용품을 생산하고 폐기하는 데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 지속가능한 오피스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내린 결정이다. 이를 통해 카카오페이는 기존
롯데케미칼은 임직원의 환경법규 이해도 제고를 위한 ‘제1회 환경사랑퀴즈대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퀴즈대회는 지속해서 강화되는 환경 법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 사업장 환경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퀴즈대회는 국내 전 사업장의 임직원들이 동영상 교육을 통해 최근 변화된 환경 법규에 대한 학습을 마친 후, 온라인을 통해 참가하는
악사(AXA)손해보험은 세계 환경의 날(65일)을 기념해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인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벌였다고 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올해로 4년 연속 진행되는 행사로, 밀알복지재단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자원 재순환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악사손보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며 물품 기부를
카카오는 이용자들이 지난해 동안 카카오 내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환경에 기여한 부분을 ‘카카오 카본인덱스’ 및 ‘사회적 탄소 감축량’으로 산정해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는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2022년 ‘액티브 그린 이니셔티브'를 선언하고, 지난해부터 이용자가 카카오 서비스를 통해 환경에 기여한 활동을 계량화한 카본인덱스 수치를 발표해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은 5일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아름다운가게 양재점에서 임직원들의 기부 물품을 판매하는 ‘아름다운하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하루’는 올림푸스한국 임직원들의 물품을 기부받아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한 후, 수익금을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8년 아름다운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식음료 업계가 재활용, 플라스틱 감축 패키지 제품 출시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에 나섰다.
매일유업은 환경의 날을 맞아 카카오메이커스와 함께하는 ‘멸균팩 새가버치 프로젝트 9기’를 5일 공개했다. 멸균팩 새가버치 프로젝트 9기는 14일 금요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으며, 모집 인원은 1만5000명이다. 선정된 참여자가 수
LG유플러스 볼트업 5일 공식 출범, 신설법인으로 기존 사업 양도 예정대표이사는 현준용 대표 임명 … “전기차 충전 경험 혁신해 업계 선도 사업자 될 것”3가지 차별화된 고객 가치로 경쟁력 확보 계획
LG유플러스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설립한 전기차 충전 합작법인 ‘LG유플러스 볼트업’이 공식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기지국, 데이터
한국다케다제약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임직원 자원봉사단 15명과 친환경 소셜벤처 기업 트리플래닛이 협력해 초등학교 내 ‘교실숲’을 조성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실숲 조성 프로젝트는 탄소 중립 실현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목적으로 마련된 사회공헌활동이다. 현장실습과 참여형 생물자원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신세계ㆍ현대ㆍ롯데 전년비 소폭 감소유통 3사, 다양한 친환경 활동도 지속
유엔(UN)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소비자 접점이 많은 국내 주요 유통기업들이 추진해 온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가시적인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4일 본지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자료 등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신세계
‘무법의 정원사’ㆍ‘기후재판 3.0’ 등 62편 구성B tvㆍ모바일 B tv에서 무료로 상영“‘환경 인플루언서’로 사회적 공감 확대에 기여”
SK브로드밴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제 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주요 작품을 무료로 볼 수 있는 B tv 특집관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21회를 맞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오비맥주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2040 탄소중립’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3일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열린 ‘강남 그린 페스티벌’에 참석해 강남구와 ‘탄소중립을 위한 ESG 경영 활성화’ 협약을 체결하고 ‘1사(社)-1하천 가꾸기’ 운동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에는 오비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