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24일 몽골 에르덴 지역에 위치한 ‘카스 희망의 숲’ 일대에서 조림사업 15주년 기념식을 열고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 구자범 법무정책홍보 부문 수석 부사장, 최상범 영업총괄 부사장과 신기호 푸른아시아 몽골지부장, 에르덴 조림지 조합장, 몽골 환경난민
오비맥주의 대표적인 환경캠페인 ‘카스 희망의 숲’ 조림사업이 유엔(UN)으로부터 바람직한 환경모델로 인정 받았다. 오는 22일 유엔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날로 심각해지는 물부족과 수질오염 등 악화되는 지구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나선 오비맥주의 환경캠페인이 빛을 발한 것이다.
오비맥주는 몽골 투브아이막(道) 에르덴솜(郡)에서 ‘카스 희망의
세계 사막화방지의 날
17일 세계 사막화방지의 날은 어떤 날일까.
'시사상식사전'(박문각 펴냄)에 따르면 세계 사막화방지의 날은 지난 1994년 6월 17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을 채택한 날을 기념해 UN에서 정한 날이다.
UN이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함께 세계 3대 환경협약인 사막화방지협약(Convention to Combat
프렌차이즈 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16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점에서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을 기념해 새로운 다회용기 콜드컵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카페베네는 오는 17일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을 맞아 콜드컵 판매금의 일부를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진행하는 노을공원 사면 100개의 숲 만들기 프로젝트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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