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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쟁에 외면 받는 국회…국민이 바라는 건 '정책 제시'
    2024-06-22 06:00
  • 국민의힘,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 내년 총선 인재로 영입
    2023-12-02 17:50
  • 성폭력 대책 1순위로...남녀 모두 ‘2차 피해 방지’ 꼽았다
    2023-06-21 06:00
  • '기본소득 이론' 최배근, 조동연·이수정 사진 올리고 “차이는?'”
    2021-11-30 08:40
  • 윤석열호 공동선대위원장에 이수정·사할린 동포 손자
    2021-11-29 11:11
  • 문재인 대통령 "군, 국민 신뢰 잃고 큰 위기 맞아"
    2021-08-04 16:07
  • "동료 교수가 강간…영남대가 덮으려 한다" 가해자 실명 폭로
    2021-05-12 10:18
  • [피플] 김정재 "여가부 폐지론, 여성ㆍ가족 위해 제 역할 하기 바라는 것"
    2021-04-11 19:00
  • 스토킹, 이제 징역 5년 ‘중범죄’
    2021-03-24 17:40
  • '그알'로 유명한 이수정 교수, 나경원 캠프 합류…"정치는 안 해"
    2021-02-24 16:15
  • 국민의힘, 철저한 '성범죄 피해자 보호법' 발의
    2021-01-28 12:36
  • 조두순 출소 앞두고 피해자 가족, 결국 안산 떠난다…野 '조두순 사회격리법' 발의
    2020-09-24 11:02
  • 웹툰협회 공식입장, 기안84 퇴출 요구에 선긋기…사이트는 이틀째 '먹통'
    2020-08-25 10:49
  • 통합당, 내년 서울·부산 재보선 탈환 총력
    2020-08-09 16:59
  • 이수정 "통합당 성폭력 대책특위 합류, 굳이 NO할 이유 없어"
    2020-08-03 09:21
  • 2019-08-20 18:27
  • 2018-08-13 14:12
  • [온라인 e모저모] 혜화역 시위, 1만2000명 결집…“남혐·여혐으로 얼룩진 사회, 언제까지?”
    2018-05-21 10:50
  • 2018-03-15 21:16
  • “미투 끝까지 지지… 피해자 법으로 구제”
    2018-03-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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