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추진단은 16~22일 서울 강북구 소재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모두의 미술, 모두의 컬렉션’ 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아트페어는 강북구 내 문화 예술을 활성화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를 구현하고자 기획됐다. 아트페어 개막식은 16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열리며, 성신여대 박물관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은 특별전 ‘복식도감-옷에 물든 인(人)·연(然)’을 오는 9월 30일까지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성신미술관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성신여대박물관은 지난 5일 이성근 총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개최했다. 대학박물관진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특별전은 우리나라 전통 복식을 통해 의복에 스며들어있는 자연의
성신여대는 재학생들이 학교 박물관 특별전과 연계한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 기반창작 어드벤츠 게임을 개발해 12월 29일까지 전시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어드벤츠 게임명은 ‘산송재판-도플갱어와 도둑맞은 산’이다. 시나리오부터 디자인, 프로그램 개발까지 문화예술경영학과, 서비스디자인·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재학생 4명이 각자의 전공을 살려 순수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4일 밝혔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박물관의 인문학적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의 역사 의식을 함양하고 창의력을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성신여대 박물관은 이번
성신여대는 2022 캠퍼스타운 단위형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북구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성신미술관에서 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성신여대 캠퍼스타운사업추진단이 주최하고 성신여대 박물관, 지촌아트팩토리가 주관하는 이번 아트페어는 지역 내 문화예술 및 경제를 활성화하고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
성신여대 박물관은 27일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고 국민은행이 주최하는 ‘KB Dream Wave 2030과 함께하는 박물관 노닐기 사업(박물관 노닐기)'에 선정돼 11월까지 ‘자연 속 생물–그림으로 나타내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노닐기’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인류 문화유산과 역사적 산물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참여 학생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은 4월부터 다양한 전시 연계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체험 활동은 성신여대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에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신여대 박물관이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성신여대는 5월부터 ‘한국인의 의례-일생의 중요한 순간, 의례를 통해 의미 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시민 역사의식을 배양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
성신여대 박물관은 전통문화 체험 강좌 '손끝으로 만드는 전통문양'과 창의 학습 프로그램 '문화가 있는날, 우리 동네 대동여지도'를 이번 달 30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문화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 한국대학박물관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손끝으로 만드는 전통문양'은 선조들이 착용했던 전통 복식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