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기도 용인 석포숲에서 열린 '시민참여형 탄소중립의 숲 1호 조성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진재승 유한킴벌리 사장, 최병암 산림청장, 허상만 생명의숲 이사장 등이 참석해 기념식수를 하며 숲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유한킴벌리
8일 경기도 용인 석포숲에서 열린 '시민참여형 탄소중립의 숲 1호 조성 협약식'에서 진재승 유한킴벌리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한킴벌리와 생명의숲, 산림청이 협력해 오는 2025년까지 19.3ha의 면적에 전나무, 낙엽송 등을 심고 가꿀 예정이다. 사진제공=유한킴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