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파이살 빈 아야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시장과 모하메드 알부티 NHC CEO 등 일행이 사우디에 도입될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미래기술들을 앞서 체험하기 위해 8일 네이버 1784를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10일부터 개최될 서울시 스마트 라이프 위크를 위해 방한하는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이번 방문에는 파이살 빈 아야프(Faisa
팀네이버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표적인 인공지능(AI) 컨퍼런스인 ‘글로벌 AI 서밋’에 참석해 AI 관련 주요 정부기관과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AI 분야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와 협력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AI 서밋 2024(Global AI Summit, GAIN 2024)은 사우디아라비아 데이터인공지능청(Saudi Data &
네이버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상업, 무역, 투자 등을 관할하는 상무부(Ministry of Commerce)의 마지드 알 카사비 장관(H.E. Dr. Majid AlKassabi) 일행이 29일 ‘테크 컨버전스 빌딩’ 네이버 1784를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까지 포함해 3년 간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정부부처 장관 등 주요 요직자 네 명 네이버
네이버는 2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자치행정주택부, NHC(National Housing Company)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의 본격 착수를 위한 선언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 측에서는 채선주 대외·ESG 정책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가, 사우디아라
네이버의 첨단기술이 총집약된 ‘테크 컨버전스 빌딩’ 1784를 향한 사우디아라비아 관계자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는 사우디 데이터인공지능청 압둘라 알감디(Abdullah bin Sharaf Alghamdi) 청장이 23일 네이버의 기술력이 결집된 ‘테크 컨버전스 빌딩’ 네이버 1784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네이버에서는 채선주 대외ㆍESG
네이버는 미셸 더넬란(Michelle Donelan) 영국 과학혁신기술부 장관 일행이 21일 테크 컨버전스 공간이자 세계 최초 로봇 친화형 빌딩인 네이버 1784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개최되는 ‘AI 서울 정상회의(AI Seoul Summit)’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미셸 더넬란 장관은 회의에 앞서, AI·로봇·자율주행·클라우드·디지털트윈·5
팀네이버는 사우디 현지 시각 6일, 사우디아라비아 대중교통공사인 SAPTCO(Saudi Public Transport Company)와 지능형 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비전, 디지털트윈 등 팀네이버의 첨단 기술을 통해 사우디 비전 2030 달성을 위한 새로운 교통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
팀 네이버는 사우디 현지시각 5일, 사우디 아람코의 자회사인 ‘아람코 디지털(Aramco Digital)’과 사우디 포함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MENA: Middle East and North Africa)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람코 디지털은 글로벌 에너지 및 화학 통합기업인 아람코의 디지털 및 기술 전문 자회사로,
팀 네이버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글로벌 정보기술(IT)전시회 LEAP 2024에 참가해 팀 네이버가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이를 토대로 글로벌 항해를 이어가고 있는 비즈니스에 대해 소개한다고 5일 밝혔다.
LEAP은 사우디아라비아 정보통신기술부(MCIT)가 주관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최대의 기술 전시회로, 지난해에만 전세계 183개국에서 17만
네이버와 삼성물산이 사우디아라비아 등 글로벌스마트시티 등에 도전하기 위해 협력에 나선다.
네이버클라우드와 네이버랩스는 28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국내 및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홈·빌딩 솔루션 협업 및 건설 혁신 정보통신기술(ICT)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세철 삼성물산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랩스, CJ올리브네트웍스 3사는 29일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스마트시티 사업 공동발굴 및 플랫폼 사업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국내외의 스마트시티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추진 △디지털트윈 기반의 스마트시티용 플랫폼(도시 관리, 로봇, AR 등)의 사업화 발굴 및 추진 △각
국제결제은행(BIS)과 한국은행 관계자가 네이버의 제2 사옥 1784에 방문했다.
네이버는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BIS 사무총장과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등 BIS 및 한국은행 관계자 일행이 네이버 1784에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네이버에서는 최수연 대표, 김남선 최고재무책임자(CFO),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등이
지난해 11월 자치행정주택부 장관 이어 1784 찾은 사우디 정부 부처 장관으로 두 번째자치행정주택부와는 ‘디지털 전환’ MOU 맺어… 사우디 정부 주요 관계자들 방문 꾸준
로봇 친화형 빌딩이자 첨단기술이 총집약된 ‘테크 컨버전스 빌딩’ 네이버 1784에 대한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주요 관계자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는 압둘라 알스와하(A
사우디아라비아의 AI와 데이터 관련 분야를 주관하는 정부기관 세 곳이 로봇 친화형 빌딩 네이버 제2사옥 1784를 방문했다.
네이버는 27일 사우디아라비아의 데이터인공지능청(SDAIA), 국가정보센터(NIC), 국가데이터관리단(NDMO) 소속 방문단 일행이 네이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방문단과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데이터, 메타버스에 관
네이버밋업 통해 ARC, 5G클라우드 등 미래 기술 상용화 비전 발표‘1784’ 등 테스트베드 통해 고도화…OTA로 기존 빌딩도 진화 가능팀 네이버 “혁신적 기술 더 나올 수 있는 생태계 구성하는 게 목표”
팀 네이버가 ‘미래형 공간’을 위한 기술을 2023년까지 상용화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ARC(AI-로봇-클라우드)’, ‘5G 클라우드’ 등
네이버가 메타버스 플랫폼 ‘아크버스(ARCVERSE)’를 공개하고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네이버는 24일 개발자 콘퍼런스 ‘데뷰(DEVIEW) 2021’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콘퍼런스는 ‘세계로 항해하는 네이버의 기술,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이날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이날 기조연설(키노트)을 통해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네이버의 메타버스
네이버랩스는 5G 브레인리스 로봇 기술을 현재 건축 중인 제2사옥으로 이전하는 것을 허가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네이버랩스는 2019년 CES를 통해 5G 브레인리스 로봇 기술을 전 세계에 시연한 바 있다. 당시 네이버랩스는 5G의 다양한 특성 중 초저지연 성능을 극대화해 로봇에 적용하면서 현장에 모인 IT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네이버랩스는
네이버가 미래 산업에서 상용화되는 로봇들을 연결할 ‘클라우드 두뇌’를 선보였다.
네이버는 25일 국내 최대 개발자 콘퍼런스 ‘데뷰 2020’을 개최하고 제2 사옥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모든 로봇의 ‘두뇌’가 될 ARC(AI-Robot-Cloud)를 공개했다.
ARC는 클라우드 기반의 ‘멀티 로봇 인텔리전스 시스템’을 뜻한다. 인공지능(AI)과 로봇, 클
네이버는 베트남 정보통신기술 분야 연구기관이자 대학인 ‘우정통신기술대학’과 IT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PTIT는 1953년 설립된 베트남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대학이자 베트남 정보통신부 산하의 유일한 대학기관이다. 정보통신·보안·전기전자 등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1만5000여 명의
한국을 중심축으로 아시아와 유럽을 이어 미·중 기술 패권에 맞설 네이버발 제3의 글로벌 기술 흐름이 윤곽을 갖춰가고 있다.
네이버는 16일 글로벌 AI 연구 벨트 파트너로 베트남에서 최고의 권위를 갖춘 하노이과학기술대학(HUST)과 IT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956년 설립된 하노이과학기술대학은 베트남 최고 명문 공과대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