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국이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와의 스캔들에 대해 해명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윤아와의 스캔들에 대해서 "반가워서 인사만 했는데 스캔들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처음 있었던 스캔들에 기분이 좋았다”며 “상대방은 소녀시대 윤아였다”라고 말했다.
서인국은 지인의 아는 사람이 삼성의 투수 차우찬
서인국이 배역으로 인한 오해를 풀었다.
14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서는 서인국이 출연한 가운데 자신이 게이설에 대해 해명했다.
서인국은 “연관검색어에도 '서인국 게이'라는 게 있었다. 증권가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인국은 “케이블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아이돌그룹 인피니트 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