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6일까지 3차에 걸쳐 모집, 정원 외 순수 외국인 전형최대 75% 입학 장학금, 재학 중 최대 100% 장학금 지원
서울여자대학교(서울여대)가 올해 외국인 유학생 전담학부 ‘글로벌통상학부’를 신설한 가운데 내년 1월 16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통상학부에는 ‘글로벌비즈니스전공’과 ‘K-콘텐츠미디어
서울여자대학교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으로 1036명을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종합전형 626명 △학생부교과전형 186명 △논술전형 120명 △실기·실적위주전형 73명이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교과우수자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에만 적용된다.
올해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제)로 총 428명을 선발한다. 전공자율선택제는 모든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서울여자대학교는 인도 크라이스트 대학교, 주첸나이 총영사관과 공동으로 지난 24~26일 ‘2024 한-인도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과 인도 간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정치적 역학관계, 기술적 진보, 사회 혁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인도 크라이스트대에서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0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학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인구 감소 시대의 사회복지와 공동체’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난해 아산재단의 학술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된 연구자 12명 중 연구결과가 우수한 연구자 3명이 발표했다.
정창률 단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인구 감소 시대의 사회보험
자율주행협, ‘자율주행인의 밤’ 행사 개최유공자 시상 및 업계 교류의 장 마련해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KAAMI, 이하 자율주행협회)가 ‘자율주행인의 밤’을 열고 관련 업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15일 서울 오크우드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자율주행인의 밤’은 2024년 정기 사원총회, 협회장·장관 표창 수여식, 분과위 활동 성과보고회, 저녁 만찬 및
서울여자대학교는 올해 단과대학 광역모집단위(열린전공)를 신설, 실시한다. 인문대학·사회과학대학·과학기술융합대학·미래산업융합대학 중 한 곳을 선택해 광역모집단위로 입학한 신입생은 1학년 말 선택 가능한 학과 내에서 전공을 자유롭게 택할 수 있다. 열린전공 신입생에게는 대학생활 지원 및 전공탐색을 위해 서울여대만의 맞춤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신한금융그룹 ICT 전문기업인 신한 DS가 정보보안 분야 취업을 원하는 학생을 위해 실무자와 함께 정보보안에 대해 소통하는 ‘신한시큐어 정보보안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토크콘서트는 오는 31일 서울여자대학교 50주년 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 세션 1에서는 개인정보 및 정보보호 대응방안을 주제로 정보보안 컨선턴
라온시큐어 자회사 라온화이트햇이 라온 메타데미 베타서비스를 마치고 B2B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라온 메타데미는 공식 오픈을 위해 진행한 서버보안, 간호술기, 물리치료 실습 베타서비스에 중앙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등이 8월 한 달간 참여했다.
라온 메타데미는 공식 오픈을 기념해 대학의 보안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및 관련 단체,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창립 46주년을 맞아 22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학계와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청년 주거와 사회복지’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래 사회의 위기, 청년과 사회복지’를 주제로 지난해 아산재단 학술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된 연구자 중 우수 연구자 3명이 ‘청년 주거와 사회복지’를 주제로
KB금융그룹이 국내 금융그룹 중 최초로 'AI 윤리기준'을 제정했다고 24일 밝혔다.
AI윤리란 AI 기술 개발 및 운영 시 지켜야하는 윤리적인 원칙을 말한다. KB금융은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이하 AI)기술을 활용하는 금융서비스에 대한 신뢰 향상을 위해 AI 윤리기준을 마련했다.
AI 윤리기
수술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휴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실사용 데이터(Real World Data, RWD) 기반의 임상연구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휴톰은 2026년 말까지 각 분야 대학병원 전문의와 함께 수술 의료 AI 내비게이션 RUS의 기술 향상 및 플랫폼 구축과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
휴
국내 연구진이 제안한 의료영상 기반 의료 3D(3차원) 프린팅 모델링이 국제 표준화 제안으로 승인됐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심규원 교수 연구팀은 ‘의료영상 기반 의료 3D 프린팅 모델링’에 관한 국제 표준화 제안이 최근 승인돼, 의료용 3D 프린팅 모델링 국제표준을 선도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새로 승인된 국제표준화 제
경총 ‘기업 활력 제고 위한 세제개편 토론회' 한목소리"상속세 30% 수준 인하를"…"법인세 15%로 낮춰야"
한국의 상속세율과 법인세율이 과도하게 설정된 만큼 기업의 투자와 고용창출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향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오문성 한양여자대학교 교수와 송헌재 서울시립대 교수는 15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삼성전자가 역대 가장 강력한 S 시리즈 '갤럭시 S22' 시리즈를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25일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과 캐나다ㆍ영국ㆍ프랑스 등 유럽 전역 등 전 세계 약 40개국에 갤럭시 S22 시리즈와 갤럭시 탭S8 시리즈를 출시한다. 출시국을 3월 중순까지 130여 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갤럭시 S22' 시리즈는 △뛰어난
역삼동 드림시어터에서 발대식 진행방역상황 고려해 봉사자 온라인 참석서울여대와 신규 협력 MOU 체결식
현대차그룹은 대학생 미래 인재 육성 및 청소년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9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자리한 '드림시어터 역삼'에서 전날 진행한 발대식에는 이병훈 현대차그
신화 앤디의 예비신부는 이은주 제주 MBC 아나운서였다.
20일 앤디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앤디의 예비신부는 제주 MBC 이은주 아나운서”라고 알리며 축복을 부탁했다.
앞서 앤디는 지난 19일 결혼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예비신부에 대해서는 9살 연하의 아나운서라고만 알려졌을 뿐 정체는 밝혀지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에 빠진 소상공인에 긴급 수혈을 이어가고 있지만,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 정부 지원은 수십조 원에 달하지만, 대출의 문턱은 여전히 높고 그 혜택은 촘촘히 닿지 않고 있다.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해 전문 금융기관과 공제조합을 신설하고, 신용평가모델을 개선해 소상공
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방역지원금 지급 세부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27일부터 영업시간 제한을 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 당 100만 원씩 총 3조2000억 원 규모의 방역지원금을 지원하는 내용이 골자다. 영업시간 제한을 받는 소상공인은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간주해 별도 서류 증빙 없이 즉시 지원한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