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덕암 세미나실에서 ‘정부 연금개혁안 평가 및 세대 상생을 위한 연금개혁 방향’을 주제로 ‘국민연금 다 함께 살리기’ 제6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연금연구회 청년세대 회원인 김찬혁 청년이 진행을, 김학주 동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김신영 한양사이버대 교수는 ‘최근 연금개혁안 논의에 대한 연금연구회...
박진희 서울시 홍보대사가 진행하며 김윤진 세계물위원회 전략국장, 곽재식 숭실사이버대 교수, 안대희 서울시 물순환국장 등이 참여해 시민과 소통한다.
홍제폭포 체험행사는 이날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홍제폭포 양쪽을 게비온 블록을 통해 막고 이동형 수처리 설비를 이용해 체험공간 내 수실을 물놀이가 가능한 수준으로 강화했다.
홍제폭포 일대에서는 물순환...
체결된 MOU는 △한국게임협회–PTIT(우정통신기술대학) △서울사이버대–PTIT △SK C&C–FPT △딥노이드-Ominext △마크애니-NTQ Solutions 이다. '한-베 기업 1:1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베트남기업 19개사와 한국기업 44개사가 참여해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를 나눴다.
KOSA는 1만500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대표 단체다. 최근 글로벌...
따뜻한동행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위스콘신대, 카이스트, 서울대, 한양대, 명지대, 공주대, 한국열린사이버대와 화암중, 국립서울맹학교의 재학생들과 뇌병변 장애를 지닌 레이싱 선수에게 각 장애 유형에 따라 전동휠체어와 점자정보단말기, 스마트글러브, 의족, 안구마우스, 의안, 경기용 휠체어 등을 전달했다.
이 중 재활상담전문가가 꿈인 김하선 양은 망막...
서진형 경인여대 교수는 "서울에 대한 상징성이 첫 번째고, 두 번째로 서울 기반시설의 공동 활용과 서울 접근성 개선 기대 등으로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인호 숭실사이버대 교수도 "편입 현실화 여부는 나중 문제로 두더라도, 부동산 시장에서는 어떤 형태든 기대감이 커져서 단계적으로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며 "특히 김포...
대중음악 분야에는 조일동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김영대 음악평론가, 고윤화 숭실사이버대 특임교수 등이 참석한다. 올해 K팝의 흐름을 돌아보고, 내년 트렌드를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영화, 드라마, 예능, 웹툰, 대중음악의 창작자와 평론가들이 모여 2023년 한 해 동안 주목받았던 각 분야의 작품과 이슈를 분석하고 비평하며 데이터를 통해...
박인호 숭실사이버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모든 것을 세금으로 해결하기보단 임대인과 임차인이 일정 부분 분담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HUG 보증 중단 등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해 추가적인 재무 부담을 키우지 않고, 정부 개입을 축소하는 방향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학환 숭실사이버대 부동산학과 교수...
이 비율은 전국 4년제 일반대·산업대·사이버대 평균(5.91%)의 6.6배, 서울 소재 대학 평균(12.05%)의 3.2배다.
학교 유형별로 살펴보면 자사고 졸업생이 604명으로 전체 입학생의 17.2%를 차지했다. 영재학교 335명(9.54%), 외고·국제고 316명(9%), 과학고 113명(3.22%)이 그 뒤를 이었다.
일반고 출신 입학생은 49.1%(1724명)로 전체 입학생의 절반이 안 되는 것으로...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CCTV가 많이 설치된 구는 예방 효과로 범죄율이 떨어졌다고 쳐도 상대적으로 CCTV가 적은 구에서 범죄가 발생했다면 결과적으로 서울시 내에서 범죄가 이전된 효과라 볼 수 있다”며 “CCTV가 범죄 예방의 만병통치약이 될 수는 없지만, 격차를 좁히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윤호 고려사이버대 경찰학과...
해양수산부 차관은 박성훈 현 국정기획비서관,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오기웅 현 중기부 기획조정실장,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은 김채환 전 서울사이버대 전임교수가 맡게 됐다.
윤 대통령은 이번 인사에서 대통령실 참모들을 부처 차관으로 대거 발탁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총 11개 부처 12명의 차관을 교체한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5명을 대통령실...
함은구 한국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안전학과 교수는 “그나마 토공사 등으로 인위적 변화가 예측되는 지역은 싱크홀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자원이 한정적인 상황에서 그런 지역에 우선순위를 두고 선택과 집중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노후 상수도관 교체도 시급하다. 싱크홀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한국은 상하수 관로 누수가 주원인으로...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김재태 교수(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선주 교수(경기대), 이상근 교수(서강대), 김행조 교수(나사렛대), 김승환 교수(한양사이버대)가 토론자로 함께했다.
권대중 (사)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장은 “이번 학술세미나는 국내외 불안정한 경제 상황에 따른 부동산시장의 위기 극복과 함께 앞으로 계속 고민해야 할 다양한...
종합토론에서는 김재태 서울벤처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선주 경기대 교수, 이상근 서강대 교수, 김행조 나사렛대 교수, 김승환 한양사이버대 교수가 토론자로 함께했다.
권대중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장은 "이번 학술세미나는 국내외 불안정한 경제상황에 따른 부동산시장의 위기 극복과 함께 앞으로 계속 고민해야 할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됐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공시 기준 4년제 일반대학(교대·사이버대 등 제외)의 등록금은 1인당 평균 679만4000원이었다. 이는 정부가 등록금 규제를 내놓기 직전인 2008년과 비교하면 1.0% 높은 수준이다.
연구진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고려한 2022년 실질등록금은 632만6000원으로 2008년 대비 23.2%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대교협 관계자는...
2부는 서진형 경인여대 교수의 사회로 제 1주제는 소규모주택재건축사업의 주민 선호도 요인분석(류창화 광운대 박사과정), 제 2주제는 공인중개사 교육운영 및 직무 만족에 관한 연구(류태열 목원대 박사과정)의 주제 발표가 있고, 이어서 박필 동서울대 교수, 이광균 경희대 박사, 강병기 세계사이버대 교수, 금상수 세명대 교수 등의 토론이 진행된다.
김학환...
토론에는 박태진 국토교통부 주택정비과 서기관, 정종대 서울시 주택정책지원센터장, 김열매 NH투자증권 연구위원, 임철진 삼성물산 상무, 지규현 한양사이버대 디지털건축도시공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다.
허 연구위원은 “국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주택시장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거래 감소와 금융 리스크가 동시에 나타나는 외환위기, 금융위기와 유사한...
박청웅 세종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출퇴근길 만원 지하철과 같은 현상이 일상이 되다 보니 위험할 수도 있다는 인식이 무뎌진 측면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전문가들은 1㎡당 적절한 인원수는 3명이며, 5명 이상이면 잠재적 위험이 있다고 조언합니다. 그런데 이태원 참사 당시에는 1㎡ 당 최소 10명이 밀집해 있었습니다. 박...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 인구밀도가 1위이며, 서울은 도쿄(3배)와 뉴욕(8배)보다 밀집도가 크게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 “위험 인식 무뎌졌다” 경고
박청웅 세종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만원 지하철 등 현장은 실제로 호흡이 곤란해지거나 공포감이 들 정도”라며 “일상이 되다 보니 위험할 수도 있다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발생한 참사는 가로 4m, 세로 40m의 180㎡(55평) 남짓한 공간에 수용 가능한 인원 이상의 사람이 몰리면서 발생했다. 압사다.
백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YTN 뉴스특보-이태원 압사 참사’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1㎡에 적절한 인원은 3명 정도로, 관리와 지원이 가능한 상태에서 밀집된 인원은 5명 정도”라고며 “이태원...
이날 개소식에는 해당 협회를 비롯해 타임교육C&P, 글로브포인트, 유비온, 열린사이버대(OCU) 등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유비온 관계자 역시 이 후보자의 고액 후원자다.
이 후보자는 서울시교육감 선거 출마 당시 AI 보조교사 공약을 냈고, 과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AI로 대체해야 한다고 하는 등 평소 AI 활용을 강조하고 있어 향후 관련 업체들이 참여하는 정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