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련하며 뷰티관 내 총 7개 스킨케어룸에서 프라이빗 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용석 롯데백화점 인천점장은 “이번 뷰티관 개편을 통해 수도권 우수 점포를 넘어 전국을 대표할 수 있는 미의 성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리뉴얼도 성공적으로 완수해 고객의 니즈에 한발 앞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백화점으로 입지를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문위원회는 과학기술정책국장과 KAIST 서용석 교수(국가미래전략기술정책연구소장)를 공동 위원장으로, 최근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고효율 인공지능(AI) 반도체 ‘마하1’을 개발 중인 이동수 네이버클라우드 이사, 국제협력 연구 경험이 풍부한 손지원 KIST 기술정책연구소장, 기술패권 경쟁 전문가 대외경제연구원 연원호 경제안보팀장 등 핵심기술(AI·바이오·양자)...
서용석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는 ‘저출생의 원인과 대안: 세대, 커뮤니티, 미디어를 중심으로 고찰’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가치관·심리적 차원의 저출산 극복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서 교수는 세대를 산업화 세대(1935~1953년생), 민주화 세대(1954~1971년생), 정보화 세대(1972~1989년생), 이미지 세대(1990~2010년생)로 구분했다. △산업화 세대는 규율, 통제...
이외에도 홍콩 현지식의 딤섬으로 유명한 중식 브랜드 호우섬, 미슐랭가이드에서 5년 연속으로 선정된 대만식 우육면 브랜드 우육미엔 등도 입점한다.
서용석 롯데백화점 인천점장은 “고객들의 높아진 기대치를 만족시키기 위해 기존에 없던 서비스와 콘텐츠에 집중했다”며 “푸드 에비뉴가 미래를 열어 갈 롯데백화점 식품관의 1호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낫띵 쿠션, 배스로브 인형 등이 대표 인기 상품이다. 이외에도 맨투맨 등의 편안한 의류부터 모바일 아이템, 테이블 웨어 등을 인천점에서만 단독으로 미리 선보인다.
서용석 롯데백화점 인천점장은 “8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는 여름 휴가 후유증을 앓는 고객들이 많은 가운데 이번 팝업이 고객들에게 위로와 힐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용석 롯데백화점 여성패션부문장은 “MZ세대의 패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제주의 패션 감성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라며 “앞으로는 제주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유명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백화점을 찾은 고객에게 다양한 쇼핑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용석 롯데백화점 여성패션부문장은 “최근 패션 브랜드들이 경험을 중시하는 20·30세대를 공략하려는 방법으로 카페 등 새로운 업태에 도전하고 있는데, ‘아더에러’에서 런칭한 ‘텅 플래닛’도 그 대표적인 성공 사례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패션 브랜드들과 협업해 롯데백화점만의 유니크한 콘텐츠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서용석 롯데몰 광명점장은 “광명몰은 펫토탈샵, 골프 스튜디오, 미술품 렌탈샵 등 고객 체류 시간을 증대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입점시키는 데 성공했다”라며, “롯데 광명몰은 프리미엄 아울렛의 실속있는 가격은 유지하면서 트렌디한 브랜드와 차별화된 집객 콘텐츠를 갖춘 복합 쇼핑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