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청순미를 드러낸 셀카를 팬들에게 공개했다.
서예지는 지난달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자꾸만 따뜻한 눈사람과 눈싸움이 생각난다. 따뜻한 눈사람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예지는 하얀색 패딩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서예지는 1990년생으로 2013년 CF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서예지의 드레스 셀카가 화제다.
서예지는 9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0월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예지는 잘록한 허리 라인 등이 두드러진 드레스를 입고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다. 서예지는 손으로 브이를 그린 채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예지는 정돈된 피부결로 화사한 낯빛을 드러냈다. 특히
유재석이 외모를 극찬한 신인 배우 서예지가 'KBS 연예대상' 소감을 밝혀 화제다.
서예지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3 KBS 연예대상' 수상자 모든 분들 정말 축하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무엇보다 너무 좋으시고 멋진 유재석 선배님과 함께 한 오늘 이 자리가 가장 기뻤습니다. ‘Dios te bendiga(신의 축복을)'이라는 글과 한장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