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2024년도 대학 및 대학원 장학생 24명을 선발하고, 1년간 총 2억800만 원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위원회는 학기당 총 1억400만 원의 장학금을 대학생에게는 400만 원, 대학원생에게는 500만 원씩을 1년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금융보험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대학원생 중 학업 성취도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대학, 대학원생 25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2020년 1학기 장학금’ 총 1억500만 원을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선발된 장학생에게 대학생은 학기당 400만 원, 대학원생은 학기당 500만 원의 장학금액을 총 1년간 지원한다.
위원회는 학업성적뿐만 아니라 지원자의 경제적 형편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26일 금융 보험학 전공자 30명에게 장학금 1억27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생은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금융 보험학을 전공해 앞으로 금융보험 관련 분야에서 종사할 예정이다. 선발 장학생은 학기당 400만 원(대학원생 500만 원)의 장학금을 1년간 지원 받는다.
아울러 위원회는 보험 관련 전공 박사 과정 장학생 1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31일 기아대책을 통해 복지 취약계층 지원금 3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생명보험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생명보험협회 신용길 회장과 기아대책 손봉호 이사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존중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위원회는 이번 지원금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양육시설ㆍ공동생활가정(그룹홈) 소속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장기 보험'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제공 대상은 이들 시설에 있는 15세 이하 아동ㆍ청소년 약 1만명이다. 성장기인 이들에게 필요한 단체보험상품을 만들어 1년간 9만∼10만 원인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신용길 생명보험사회공헌위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26일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대학(원)생 32명에게 장학금 1억3500만 원을 지급했다.
대학교, 대학원에서 보험학을 전공하며 우수한 학업 성취도를 보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했다. 학업성적 뿐 아니라 지원자의 경제적 형편도 함께 고려했다.
장학금액은 올해부터 대학생의 경우 학
노후 준비 부족으로 우리나라 국민은 기대수명보다 행복수명이 약 10년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서울대학교 노년은퇴설계지원센터와 공동으로 ‘행복수명지표’를 개발하고 20대 이상 경제활동인구 15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행복수명은 74.9세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의 기대수명인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공익단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기금 등 66곳에 총 482억원의 생명보험 공동 사회공헌활동 출연금을 전달하는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출연금 중 169억원은 사회복지·공익기관 64곳과 장애인, 독거노인, 저소득 어린이·청소년, 다문화 등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각종 사회복지사업을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지난 24일 순창군건강장수연구소에서 ‘2014년 은퇴자(베이비부머) 사회참여 지원사업’추진을 위한 발대식을 실시했다.
지난 6월 20일‘2014년 은퇴자(베이비부머) 사회참여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보건복지부ㆍ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본격적인 은퇴자(베이비부머)의 사회참여활동 시작
올 하반기까지 대학생 2500여명이 연 1.5%의 착한 학자금대출 혜택을 추가로 받을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5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사회연대은행이 대학생 학자금대출 사업을 통해 하반기까지 총 2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학생 2500여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월 시행된 이 사업은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