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우원식 국회의장-대한상의 간담회’ 개최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등 상의회장단 14명 참석
대한상공회의소는 23일 상의회관에서 ‘사회적 대화를 위한 우원식 국회의장-대한상의 간담회’를 열고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과제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별 현안·애로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우 의장이 22대 국회의 역할로 밝힌 ‘사회적 대화...
최 회장 외에도 지역상의 회장,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서울상의 부회장단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정기국회 시작에 맞춰 첨단산업, 기후위기 대응, 기업 활동 규제 완화 등에 관한 산업계의 입장을 전달하고 이를 위한 법제도 지원을 당부할 전망이다.
최 회장은 2021년 5월에도 국회를 방문한 바 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다음달 5일 최 회장 등 대한상의 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그 다음 주인 9월 11일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장과 연이어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이들 세 단체가 이 대표의 연임에 맞춰 요청했다. 이들 단체는 코로나19 재확산 등을 고려해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이날...
Whaley) 미국 APEC센터 회장 등 회장단 인사 및 구글, 에어비앤비, 아마존 등 주요 회원사 아태담당인사와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는 'APEC CEO Summit' 등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릴 예정인 경제인 행사에 대한 미국 측의 경험을 공유받고, 내년 APEC에 대한 미국 재계의 관심사를 논의했다.
정 본부장은 그간 2025 APEC 준비 상황과 APEC...
이번 포럼에는 최 회장과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 이윤철 울산상의 회장 등 전국 상의 회장단과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커뮤니케이션위원장 등 서울상의 부회장단이 참석했다.
이승열 하나은행 은행장, 이찬의 삼천리 부회장, 이재하 삼보모터스 회장,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회장 등 전국의...
포럼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 이윤철 울산상의 회장 등 전국 상의 회장단과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커뮤니케이션위원장 등 서울상의 부회장단을 비롯해 전국의 대·중소기업인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에 나선 최상목 부총리는 ‘최근 경제...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신현우 한화 사장, 이마트 한채양 대표이사,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회장 등(서울상의 회장단) 국내 전 산업 분야의 기업인 350여 명이 자리를 채웠다.
대한상의는 ‘소통플랫폼(소플)’을 통해 전국민 3000여 명에 ‘22대 국회에 바라는 리더십과 모습’을 물었다. 조사 결과, 국민들은 가장 바라는...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광역시 상의, 전국 각 도의 상의협의회에서 추천한 도별협의회 회장상의가 관례에 따라 대한상의 부회장단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 이윤철 울산상의 회장, 배해동 경기도상의연합회 회장(안양과천상의 회장) 등이 대한상의...
이날 열린 양해각서 협약식에는 WBF 현 회장단과 문숙과학지원재단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여성과학자 양성 및 발전을 위한 새별여성과학자상의 취지에 공감하고 상호 협력 및 후원의 관계를 공고히 했다.
새별여성과학자상은 국내 생명과학 분야 박사 과정, 석사급 연구원 혹은 박사 후 과정의 우수한 여성 인재 발굴을 통한 여성 과학계 기여를 목표로...
하범종 LG 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신현우 한화 사장 등이 25대 부회장으로 재선출됐다. 감사로 제니엘 박인주 회장, 퍼시스 이종태 회장, 제이에스코퍼레이션 홍종훈 부사장이 연임됐다.
대한상의는 내달 21일 대한상의 의원총회를 열고 제25대 대한상의 회장을 결정한다. 전국상의 회장단 및 협단체 대표로 구성된 대한상의 특별의원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윤 전 장관 취임 후 현재 37명인 회장단 구성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도 한 차례 연임이 유력하다. 서울상의는 29일 의원총회를 열고 최 회장을 서울상의 회장에 재추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지난달 2일 열린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하라면 더 하겠다”며 연임을 시사한 바 있다.
관례상...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상의에서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전국상공회의소 회장단, 서울 상공회의소 회장단, 서울시 각 구 상공회의소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이관섭 정책실장,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박성택 산업정책비서관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인력난을 겪는 필수의료 분야 중 하나인 소아청소년과의 의사단체도 이날 오전 의협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증원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라며 반발했다.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현장 전문가인 의사들과 상의 없이 의대 정원을 확대했다”며 조규홍 복지부 장관의 사퇴를...
전국상의 회장회의, 12일 서울서 개최최태원 회장 등 회장단 100여 명 참석“부산엑스포 유치 함께 힘 모으자” 다짐공급망 지원센터 등 역점사업도 논의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가 4년 만에 전국상의 회장회의를 열고 부산엑스포 유치에 역량을 집중하자는 뜻을 모았다.
대한상의는 12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2023 전국상의 회장회의’를 개최하고 2030 부산...
내 의견이 좋은 의견인지 집중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최 회장은 평소 근엄하고 진지한 모습과 달리 SNS상에서 친근하게 다가가면서 MZ세대에게 ‘태원이 형’으로 불리고 있다. 최근 ‘한일 상의 회장단 회의’를 앞두고 병원 침대에 누워 왼쪽 다리에 깁스한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 회장은 “저도 전경련 회장단으로 10여 년을 있었고 전경련을 잘 아는 사람“이라며 ”대한상의와 전경련이 경쟁 관계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으며 서로의 역할 분담이 잘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전경련 부회장을 지냈다.
최 회장은 “가능하면 시너지를 많이 내서 지금의 어려운 문제를 같이 해결하는 데 필요한 동반자로 되는...
전 세계의 시장과 인연을 맺고 그 시장 안에서도 대한민국이 위치해 설 수 있는 것이 된다”라며 “부산엑스포를 유치하는 것은 나라를 위해 좋고 경제를 위해서도 더더욱 필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심재선 인천상의 회장 등 상의 회장단과 전국 대·중·소 기업인 5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