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시계가 화제다.
SBS 드라마 ‘상속자들’의 결말을 앞두고 안방극장의 ‘명품 대세남’ 이민호(김탄)의 애타는 3단 감정 연기와 더불어 그가 착용힌 시계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상속자들' 17회에서는 사라진 은상(박신혜)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탄(이민호)의 애타는 마음이 비쳐줘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때 김탄이 착
이민호 무스탕 패션이 화제다.
이민호는 지난 4일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7회에서 무스탕으로 완벽한 스타일링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탄(이민호)는 차은상을 떠나 보내고 폭풍 방황하는 장면에서 블랙컬러의 무스탕을 입고 목 부분의 버클을 끝까지 올려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코트나 재킷으로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재벌 2세
“마음이 아프잖아요! 힘들고 그립잖아요! 사는 게 엿 같잖아요!”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이민호가 야성의 포효를 통해 최고의 ‘3분 엔딩’을 펼쳐냈다.
4일 방송된 ‘상속자들’ 17회에서는 김탄(이민호)이 차은상(박신혜)을 향해 이별을 고한 후 한계허용치를 초과한 폭주를 펼치는 장면이 담겨졌다.
탄은 은상을 지
배우 김우빈이 바뀐 헤어스타일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공개했다.
김우빈은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속 최영도 의 헤어스타일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우빈은 “원래 내린 머리를 더 좋아한다. 하지만 초반 영도의 캐릭터를 보여주려고 일부러 올린 머리를 했다. 더 강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고
이민호 아픈사랑
배우 이민호가 직접 부른 '상속자들' OST '아픈 사랑'이 공개된다.
이민호는 4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OST인 '아픈 사랑'을 공개할 예정이다.
상속자들 OST는 FNC엔터테인먼트 제작으로 FT아일랜드 이홍기의 '말이야', 비롯해 이민호-박신혜 테마곡 2AM 창민의 '모먼트', 문명진의 '
배우 박신혜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극복 김은숙, 연출 강신효) 촬영현장에서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박신혜 소속사 S.A.L.T.엔터테인먼트는 3일 ‘상속자들‘의 일산 탄현 세트장에서 잠시 틈을 내어 가진 박신혜의 데뷔 10주년 깜짝 축하 파티 모습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지난 2003년 12월 3일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의 어린 정
배우 이민호가 ‘상속자들’의 OST ‘아픈 사랑’을 부른다.
오는 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이민호가 부른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의 OST ‘아픈 사랑’이 공개된다.
FNC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상속자들’ OST는 FT아일랜드 이홍기의 ‘말이야’를 비롯해 이민호-박신혜 테마곡 2AM 창민의 ‘모먼트’, 문명진의 ‘또 운다’ 등 주옥같은 노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부성철)의 시청자 게시판이 뜨겁다.
1일 오후 재방송된 '상속자들' 16회 말미에는 이례적으로 17회 예고편이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예고편을 기다린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한 시청자는 '상속자들'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예고편이 없을 거라고 공지했어도 재방송 봤을텐데 예고편이 안 나오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의 17회 예고편이 공개되지 않아 시청자들을 애태우고 있다.
1일 오후 재방송된 '상속자들' 16회에서는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강제 유학을 떠나는 차은상(박신혜)과 이를 알고 오열하는 김탄(이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로맨틱한 키스신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던 김탄과 차은상은 결국 이별이란 운명을 마주했다. 김탄은 텅
부에노스아이레스, 상속자들 17회 예고, 상속자들 16회
상속자들 17회 예고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상속자들’ 16회에서는 다음 방송분인 17회에 대한 예고편이 방송되지 않은 가운데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이날 16회에서는 차은상(박신혜)이 김탄(이민호)의 아버지인 김회장이 건넨 유학 제안을
이민호와 김우빈이 적에서 동지로 파트너십을 발휘했다.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16회에서는 김탄(이민호)이 최영도(김우빈)를 향해 차은상(박신혜)를 붙잡고 있어 달라고 부탁하며 담판을 지으러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탄은 자신의 아버지 김남윤(정동환) 회장에게 비행기 티켓까지 받고 자신에게 아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