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속 상속자들 김성령 이민호 비하인드컷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속에서 전작 '상속자들'의 흔적이 속속 나타나는 가운데 김성령과 이민호의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25일 SBS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상속자들 크리스마스 에디션-사랑의 무게를 견뎌라'를 방송했다.
이날 '상속자들'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기존의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가 아닌
상속자들 어록 모음집이 화제다.
11일 '상속자들' 측은 머릿 속에 새겨지는 듯한 생생한 대사로 안방극장을 '상속앓이'에 빠져들게 만들고 있는 김은숙 작가표 '뇌새김 어록'을 꼽았다.
- 5회, 탄(이민호 분)이 은상(박신혜 분)과 자신의 집에서 처음 마주친 후 "혹시 나 너 보고 싶었냐?"
- 6회, 영도(김우빈 분)가 편의점 앞에서 잠든 은상을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이 연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배우 김우빈이 ‘대세남’ 반열에 들어섰다. 배우 김우빈의 말투, 억양은 물론 김우빈의 스타일 그대로가 바로 유행이 되고 있다
특히, 모델 출신 배우답게 세련된 다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던, 마모트의 ‘챌린저파카’는 젊은 남성들의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마모트는 드라마 ‘상
상속자들 비하인드컷
SBS 수목극 ‘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의 효신 역의 강하늘과 라헬 역의 김지원이 새롭게 묘한 케미를 보여주는 커플로 급부상하고 있다.
효신-라헬은 자신들의 짝사랑 상대인 김탄과 현주가 보는 앞에서 키스를 시도한 이후, 묘한 기류가 감지되기 시작했다. 라헬이 효신이를 의식하여 자꾸 피해다니기도 하며, 단 둘만 있던 보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제작 협찬을 하고 있는 드라마 '상속자들'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특히 뒤돌아 떠나가는 영도(김우빈)를 바라보는 은상(박신혜)의 슬픈 눈빛이 담겨져 있어, 둘 사이에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에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극중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누구보다도 열심히 사는 당찬 고교생역을 맡은 박신혜는 교복패션으로도 화제를 끌고 있다
상속자들 비하인드컷
상속자들 비하인드컷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이 종영을 2회 남겨둔 가운데 상속자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11일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이민호-박신혜-김우빈-정수정-강민혁-김지원-박형식-강하늘 등 ‘상속자들’ 배우들은 막바지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