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2월의 '이달의 상생볼'로 포스코와 삼성전자 등 5개 기업의 활동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달의 상생볼은 기업의 상생협력 활동을 격려하고,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상생협력 활동 우수사례에 대해 매달 포상하는 제도다. 선정된 기업은 상생협력 활동을 기념·포상하는 상생볼을 받고, 동반성장 포상 시 가점 혜택을 받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삼성전자와 포스코 인터내셔널, 포스코, BGF리테일 총 4개 사를 '이달의 상생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된 이달의 상생볼은 매월 기업의 우수 상생협력 활동을 포상하는 행사다. 상생 활동을 격려하고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됐다.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일자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달 ‘이달의 상생볼’로 대상주식회사와 국가철도공단, 삼성전자, 우아한형제들 총 4개사의 상생협력 활동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상생볼을 가장 많이 모은 기업은 ‘올해의 우수 상생협력 기업’으로 뽑힐 예정이다.
이달의 상생볼은 상생협력 활동을 격려하고,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업의 상생협력 활동 우수사례에 대해 포상하는 행
기업 노하우 소상공인과 자발적 공유하는 ‘자상한 기업’자상한 기업 중 우수사례 선정 시 ‘이달의 상생볼’ 임명상생볼 지정시 동반성장 포상 가점…우수사례집 발간
삼성전자, 포스코, 대상, 국민은행, 한화시스템, 우아한형제들 6개 기업이 ‘이달의 ‘상생볼’로 시범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1일 전문가가 ‘자상한기업’이 제출한 상생협력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