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 전무가 지난 1일 동반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이정재 임세령 전무가 미국에서 나란히 모습을 나타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이정재, 임세령 전무는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LA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2019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 임세령
'풍문으로 들었소'가 인기를 끌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넘보고 있는 가운데 고아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평범한 소시민에서 하루아침에 대한민국 1% 상류층 며느리로 입성한 서봄(고아성 분)의 모습에 단연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 3월31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고아성은 우아한 아우라를 발산하며 세련된 재벌가